[웹이코노미=정종훈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의 제작발표회가 11월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컨벤션에서 열렸습니다.
이은진 PD와 출연배우 강지환, 백진희, 공명, 박솔미, 류현경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그럼 PD와 출연배우들이 말하는 드라마 제작 의도와 캐릭터 소개~ 직접 들어보시죠~
한편, 안하무인 '백진상' 팀장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 대리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기를 담은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11월 7일 첫 방송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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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4년 09월 22일 17시 59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