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정종훈 기자]
영화 ‘마녀’의 감독과 출연배우들이 부산국제영화제를 맞이해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훈정 감독과 배우 김다미가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그럼 영화 ‘마녀’ 부산국제영화제(2018) 야외 무대 인사 현장~ 함께 감상하시죠~
한편,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2018)는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영화의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장산), 동서대학교 소향시어터 5개 극장에서 30개 스크린으로 79개국 324편의 영화를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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