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함현선 기자] ‘다우닝(Dauning)’에서 창립 38주년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11월 4일까지 다양한 할인 혜택과 경품을 제공하는 ‘다우닝 창립 38주년 기념 그랜드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다우닝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전국 다우닝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천연면피 소가죽 소파부터 천연무늬목 식탁세트, 매트리스, 침대 등 다양한 전시 상품 및 특가 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모든 제품 구매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의류 건조기를 경품으로 증정하며, 추가로 현금 50만원을 페이백 해주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백화점에서 다우닝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구매 금액대별 7.5%에 해당하는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풍성한 혜택도 제공한다.
‘다우닝(Dauning)’은 1980년 설립된 이래, 38주년을 맞은 올해까지 독자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파 한 분야의 전문화를 추진해 온 브랜드다. 이태리 현지에서 직접 생산한 최상의 가죽을 통해 품질 높은 소파를 제작할 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세련되고 실용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의 신뢰를 얻으며 국내 대표 소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다우닝의 ‘창립 38주년 기념 그랜드 세일’은 판교에 위치한 대규모 전시장과 전국 백화점 및 대리점, 공식 온라인 몰에서 동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다우닝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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