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이훈 기자] 심각한 폭염과 갑작스러운 폭우가 지나가고 가을이 찾아왔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면 많은 자영업자들은 본격적인 하반기 창업을 준비하는데, 특히 고깃집창업이 더더욱 성행하는 때라 할 수 있다.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회식 및 각종 모임 등이 잦아진다는 점을 그 이유로 꼽을 수 있다.

계절특수만 노릴 수 있는 아이템은 창업 시 피해야 하지만 외식창업에서는 이런 계절에 맞춰 변하는 모임의 성격 등을 파악해서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식사를 위한 고객뿐만 아니라 다양한 성격의 단체 고객에 대한 준비와 대비를 해둬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즉, 고객의 니즈를 충분히 파악하고 대비하고 있어야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방문하는 고객 수를 늘릴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서서갈비전문점 ‘육장갈비’는 남녀노소 누구나 방문하기 좋은 각종 모임장소로 익히 유명세를 타고 있는 만큼 하반기 유망창업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흔한 고깃집이 아닌 대표 메뉴로 경쟁우위를 점하고 있는 곳이란 점에 더욱 주목 받고 있는 모습이다.

‘육장갈비’는 값비싼 소갈비를 누구나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가성비 좋은 갈비 메뉴부터 다양한 부위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모듬메뉴 등 같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다. 특히 ‘육장갈비’를 대표하는 메뉴와 사이드 메뉴 등 폭 넓은 메뉴 라인을 통해서 고객의 입맛을 만족시켜 나가고 있다.

소갈비에 안창살을 결합하여 만든 양념 소갈비인 육장갈비는 특제소스에 양념, 감칠맛이 뛰어나다. 육장소스에 찍어 먹는 맛 또한 일품이라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메뉴로 통한다.

이처럼 차별화된 메뉴경쟁력을 통해 ‘육장갈비’는 단체 단위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입점하는 곳마다 각종 모임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가성비 높은 메뉴로 질 좋은 갈비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메뉴의 선택 폭이 넓기 때문이라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육장갈비’의 관계자는 “본사 자체 물류시스템을 통해 원육의 특성에 맞게 가공한 완제품을 매장에서 받아볼 수 있기 때문에 낮은 단가로 양질의 고기를 고객들에게 제공 가능하다”면서, “이처럼 외식창업의 기본에 충실한 경쟁력을 통해 ‘육장갈비’는 두터운 단골고객층 확보가 용이해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매장운영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자세한 문의는 ‘육장갈비’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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