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이훈 기자] 지난 며칠 간 장마로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빨래가 잘 마르지 않아 꿉꿉한 냄새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더군다나 요즘 같은 날씨에는 세탁조에 곰팡이가 피기 쉽기 때문에 마음 편히 아기옷, 속옷빨래 등의 세탁을 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 가운데 천연아기세제, 표백제 브랜드 몽디에스가 온 가족을 위한 리빙 라인을 선보이며 SNS상 에서 화제가 되어 눈길을 끌고있다. 몽디에스 세제는 현재 SNS상에서 뜨거운 인기몰이 중이며 끊임없는 입소문과 함께 구매대란까지 일어났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몽디에스는 투명한 전 성분 공개로 맘카페에서 ‘믿고 쓰는 몽디에스’라 불릴 만큼 높은 신뢰를 얻는 출산선물 브랜드다. EWG 그린 등급 원료만을 사용한 아기화장품, 친환경세제 등을 선보이며 론칭 2년 만에 누적매출 200억 원을 돌파했다.
몽디에스 리빙라인은 흰옷세탁에 좋은 액체세제 및 섬유유연제와 표백제, 주방 세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100% 과탄산소다로 만들어져 얼룩제거 효과가 뛰어난 가루세제인 몽디에스 표백제는 물에 녹았을 때 발생하는 활성산소 성분으로 세탁물의 미생물, 세균 등을 저자극 살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논란이 되는 인공첨가물, 계면활성제, 향료 등을 함유하지 않아 안심할 수 있으며 세탁조클리너로도 활용 가능하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또한 에코프렌들리 세탁세제와 천연섬유유연제의 경우 유아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합성 계면활성제 대신 식물에서 유래한 자연 계면활성제로 만들어졌다. 정제수 대신 미네랄과 영양 염류가 풍부한 해양심층수를 사용했다.
몽디에스 아기섬유유연제는 향기좋은섬유유연제로 불리며 섬유유연제추천 제품으로 알려져있다. 애벌빨래, 손빨래에는 순한비누로 알려진 에코프렌들리 빨랫비누를 쓰면 잔여물이 남지 않아 아이에게도 안전하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밖에 몽디에스의 리빙라인(세제)의 주방세제는 과일세정제와 젖병세정제로도 사용 가능하여 아기세제로 불리며 주방세제추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몽디에스는 지난 베페 베이비페어에서의 전 제품 완판을 기념해 공식 온라인쇼핑몰에서 1+1 이벤트를 실시하는 중이다. 오는 9월 13일(am 4:59)까지 결제완료를 마친 고객은 구입한 상품과 동일한 본품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구입 금액에 따라 주방세제 및 표백제까지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몽디에스 중성세제와 유아섬유유연제를 더욱 저렴하게 만나볼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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