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이훈 기자]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대표적인 인테리어 제품 ‘예다지 기능성 도어’가 탁월한 기능성을 자랑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공기 중에 라돈이나 중금속 등이 유해성분이 섞여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실내 공기 질 개선에 효과가 좋은 물품들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스투키, 뱅갈고무나무, 산세베리아, 킹벤자민 등 공기 정화에 탁월한 식물들을 비롯해 공기청정기, 페인트 등 공기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제품들은 일반 주택에서도 사용하고 병원, 학교, 호텔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종합인테리어 제조업체 예다지(대표 최옥철)가 출시한 기능성 도어도 항균, 탈취, 음이온, 원적외선, 항곰팡이 등의 기능을 갖춘 신개념 도어이다. 탁월한 기능성에 깔끔한 디자인까지 갖추고 있어 각종 인테리어에 활용되며 사람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있다.
예다지의 기능성 도어는 특수 항균 기능성 원료를 사용해 눈에 보이지 않는 유해세균을 차단하고 숲에서 생활하듯 청정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항균, 탈취, 음이온, 원적외선, 항곰팡이 등의 기능들은 스트레스 완화 효과, 진정작용 쾌적효과, 학습능력 향상, 집중력 향상, 광범위한 강력 항균 효과, 알레르기 증상 및 피부질환 개선 등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제품은 공신력 있는 한국원적외선 협회(KIFA)에서 테스트를 거쳐 품질을 인정받는 등 각종 시험 성능 테스트에서 탁월한 기능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실험에서 제품은 슈퍼박테리아로 알려진 MRSA(항생제 내성 포도상 구균)라는 치명적인 변종 황색포도상구균까지도 99.9%의 차단 효과를 보이며 항균의 기능을 입증했으며, 한 달 경과 후에도 각종 곰팡이가 차단되는 항곰팡이 기능도 보여줬다.
또한 제품은 각종 미세먼지는 물론이고 음식냄새, 담배냄새, 곰팡이 냄새도 빠르게 정화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세포의 노화 방지, 혈액순환 개선, 체내 노폐물 제거 등을 통해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원적외선과 혈액정화, 자율신경조정, 유해전자파 차단, 면역력 증가 등의 작용을 통해 산림욕 하는 듯한 효과를 연출하는 음이온을 방출한다.
예다지 측은 “여러 가지 기능이 적용되어 있어 일반 주택에서는 물론 세균에 민감한 병원 학교, 호텔, 식당 등 다양한 곳에서 제품을 찾고 있다”면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고객들의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더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예다지 기능성 도어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예다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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