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김동준 기자]
누구나 한번쯤 궁금증을 가져봤음직한 세계시차에 대해 정확하게 항상 확인할 수 있는 세계시차 종이시계가 출시된다.
HONG KONG WORLD MOON TIME(홍콩월드문타임, 대표 문정섭)사는 정밀한 세계시차는 물론 국기와 국가명, 수도까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242/196 세계시차표, 일명 ‘세계시차종이시계’를 공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갈 예정임을 밝혔다.
이 제품은 세계 242개국가 국민들을 위한 기발하고 신기한 242 세계시차종이시계 및 세계 196개국가 여행 국민들을 위한 기발하고 신기한 196 세계여행종이시계로, 기존의 세계시차표보다 더욱 정밀하고 세밀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구, 개발된 제품으로, 각 나라의 아침, 점심, 저녁까지 다양한 컬러로 구분된 시간을 안내한다.
종이시계인 만큼 오프라인 인쇄용 상품 외에도 스마트시대에 따른 앱개발 상품으로도 개발되며 금번 홍콩에서 먼저 출시되고 이후 전세계 시장에서 판매되게 된다.
전세계 시장에서 판매될 제품의 종류는 약 100여종에 이르는데, 그 중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시차책상깔판용, 시차메모보드용, 시차좌탁공부책상용 등 10종으로써 이들 베스트 10 제품은 1차로 한국어를 비롯해 25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출시되고 2차로 80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추가 출시된다.
HONG KONG WORLD MOON TIME 문정섭 대표는 “세계시차는 비즈니스부터 교육에 이르기까지 활용도가 다양하고 또 국가에 무관하게 어떤 나라에서건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므로 글로벌 상품으로 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건강치유 칼라테라피힐링 색상이 적용된 242세계시차종이시계의 경우 각국 어린이와 초중고 학생 및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세계여행에 필요한 필수아이템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HONG KONG WORLD MOON TIME사는 2018년 3월 기준 미국, 영국, 인도 등의 앱 개발사로부터 앱 제작요청을 받은 상태로, 지속적인 세계시차 상품을 연구 개발하기 위해 여러 세계 투자자들의 추가 러브콜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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