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김찬영 기자] 브랜드 로하셀(LOHACELL)에서 동물성원료를 배제한 비건 레시피 ‘마이 샐러드 볼 마스크팩’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로하셀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자연에서 얻은 6가지 에너지 베지믹스(양배추, 브로콜리, 케일 등) 베이스에 피부고민 솔루션 토핑을 곁들인 마스크 팩으로 수박, 망고, 아보카도, 블루베리 총 4가지 타입으로 각 제품들은 수분진정, 생기미백, 윤기보습에 신경써 제작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비건 레시피 마스크팩인만큼 생분해 가능 인증과 오코-텍스 인증을 받은 친환경 시트로 100% 목화씨 솜털 유래 시트를 사용하여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 마찰이 적어 부드러운 느낌을 전달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로하셀의 비건레시피 “마이 샐러드볼 마스크팩”은 진짜 채식샐러드와 같은 패키지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으며, 해당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찬영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