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김찬영 기자] 나노소재 전문 기업 ‘레몬’이 혁신적인 소재 나노 멤브레인을 적용한 숨 쉬는 생리대 ‘에어퀸 브레스 생리대’를 22일 출시했다
나노 멤브레인은 10억 분의 1m, 즉 1나노미터에 불과한 나노 섬유들을 입체적으로 쌓아 그물망 구조로 만든 섬유를 말하며, 지금까지의 어떤 섬유보다도 뛰어난 통기성을 갖고 있다.
에어퀸 생리대는 이러한 나노 멤브레인을 통해 냄새 없이 상쾌함과 쾌적함을 계속 유지시켜주는 것이 강점이다.‘에어퀸 브레스 생리대’는 사이즈에 따라 5-7개씩 포장된 1-Day 슬림 팩으로 구성돼 휴대와 보관이 편리한 것 역시 큰 특징이며, 100% 유기농 순면 커보를 적용해 피부 자극 없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초소형 팬티라이너 / 소형 / 중형 / 대형 / 오버나이트 등 총 5종으로 구성된 ‘에어퀸 브레스 생리대’는 22일 정식 출시 및 판매된다.
김찬영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