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김찬영 기자] 세이스킨 브랜드의 신제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오로라미(AURORA-me)’ 제품이 드디어 25일에 펀딩을 시작했다.

이번 와디즈를 통해 첫 선을 보이는 ‘오로라미(AURORA-me)’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는 20대 중후반부터 노화가 시작되는 점을 감안하여 눈 주변, 입 주변, 팔자주름 등 쉽게 탄력이 저하되는 부위에 탄력감 부여 및 전체적인 피부 결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개발됐다.

세이스킨 마케팅 관계자는 “지난 5월 11일부터 2주정도의 오픈 예정 기간 동안 알림 신청 건수를 통해 ‘오로라미(AURORA-me)’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통해 처음 공개되는 제품인 만큼 서포터 님들의 솔직하고 디테일한 평가와 의견이 궁금하고 설렌다고” 전했다.

본 펀딩 기간은 5월 25일부터 6월 11일까지이며 ‘오로라미(AURORA-me)’를 지지하는 분들이 많기를 기대해본다.

김찬영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