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김찬영 기자] 최근 머릿결 관리 및 극손상 모발 헤어제품으로 전용 샴푸 및 관리하는 여러 가지 케어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그만큼 어떤 것이 좋은 제품인지 생각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극손상 모발의 개선을 위해서는 두피부터 관리가 들어가는 것이 가장 급선무이다. 따라서 너무 심한 자극이 들어가는 제품들을 피하고 순한 성분의 제품을 통해 두피의 건강의 개선이 필요한 것이다.

이에 따라 최근 바리뷔에에서 출시한 ‘아미그린샴푸’가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는 친환경적인 소재로 특히 20년간의 클리닉 헤어살롱의 경험과 소비자의 안전을 기본 바탕으로 제품을 제공하고 있는 바리뷔에에서 출시하며 더욱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으며 이는 특히 피부가 예민하고, 지성, 건성, 지루성, 비듬 등 민감한 두피에는 화학성분에 의한 자극을 강하게 느낄 수가 있어 친환경적인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이러한 장점으로 소비자들에게 입소문은 타게 되면서 바리헤어 광주점과, 동명점에서는 이러한 바리뷔에 제품을 시술시 이용하여 고객들에게 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서비스 제공하고 있으며, 집에서도 제품으로 홈케어가 꾸준히 가능하도록 판매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바리뷔에에서는 그린케어 샴푸, 아미 헤드스파 샴푸, 아미 리페어 마스크, 아미 폴리쉬오일, 아미 바바수 오일, 아미케라크림 등 여러 가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김찬영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