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영탁, ‘울산 지웰시티 자이’ 모델 발탁
영탁
[웹이코노미 김선영 기자] ‘미스터트롯’을 통해 큰 인기를 끈 트로트 가수 영탁이 울산 지웰시티 자이의 새 얼굴이 됐다.
부동산 개발회사 ㈜신영은 7일 영탁을 울산 지웰시티 자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영탁은 울산권 라디오 광고를 시작으로 온라인·영상·옥외 광고 활동을 펼친다.
이달 분양을 앞둔 '울산 지웰시티 자이'는 울산시 동구 서부동 일원 16만6035㎡ 부지에, 전용면적 59∼107㎡ 총 268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2023년 4월 입주 예정이다.
영탁은 올해 초 방영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2위인 선(善)을 차지한 후 방송가를 종횡무진하며 활동하고 있다.
김선영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