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트와이스 사나가 새 앨범 티저 콘텐츠에서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트와이스는 10월 26일 정규 2집 'Eyes wide open'(아이즈 와이드 오픈)과 타이틀곡 'I CAN’T STOP ME'(아이 캔트 스톱 미) 발매에 앞서 트랙리스트, 단체 및 개인 이미지 등 각종 티징 자료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16일 0시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사나의 콘셉트 필름과 개별 포토 2장을 선보였고, 같은 날 정오 개인 티저 사진 1장을 추가 오픈했다. 사나는 오색찬란한 꽃들 사이에서 아련한 눈빛을 보내며, 한 떨기 장미 같은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흑백 사진에서는 파워 숄더 상의와 장갑, 롱부츠 등 레트로 풍의 착장을 제대로 소화하며, 고혹적인 매력을 선사했다. 또 40초 길이의 콘셉트 필름을 통해 어떤 각도에서 봐도 완벽한 비주얼은 물론 독보적인 아우라를 마구 뿜어내, 반복 재생을 자극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10월 26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신곡 'I CAN’T STOP ME'로 '14연속 히트'를 노린다. 새 노래는 방탄소년단, 할시(Halsey) 등 최고의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한 글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 이동욱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구미호뎐’ 이동욱이 브로맨스와 로맨스로 시청자를 쥐락펴락했다. 지난 15일에 방영된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 4회에서 이동욱은 한때는 백두대간 산신이었지만 현재는 도심 속에서 현세를 어지럽히는 요괴들을 심판하며 저승으로 보내는 심판자 이연으로 분해 다채로운 케미를 선보였다. 이연은 배다른 동생 이랑(김범 분)과의 숨 막히는 브로맨스 케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연은 자꾸 도발하는 이랑에게 “왜 이렇게까지 꼬인 거니 너. 대체 내가 뭘 어떻게 하면 좋겠냐?”라고 물었고, 이랑은 그런 그에게 칼자루를 쥐여주며 “죽여, 지금. 나를 사냥하러 왔던 그때처럼”이라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는 두 형제의 과거사로, 저승 시왕들의 명령을 받은 이연이 많은 사람들을 죽인 이랑의 죗값으로 그를 베었던 것. 계속해 도발하는 이랑의 말에 이연은 자세를 고치며 그의 심장에 칼을 꽂는 듯했지만 칼 손잡이로 가격해 이랑을 다치지 않게 했다. 자신을 찌르지 못하는 이연의 모습에 이랑은 더 크게 분노했고 그런 그를 바라보는 이연은 “네가 아무리 위악을 떨어도, 이게 네 본 모습이 아닌 걸 난 알
러블리즈(Lovelyz) 지애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러블리즈(Lovelyz) 지애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러블리즈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6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온라인 단독 콘서트 ‘Deep Forest(딥 포레스트)’의 D-2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지애는 셔링 블라우스에 그린 스커트를 매치한 룩으로 싱그러운 비주얼을 발산했다. 지애의 하얀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뿜어내며 팬들의 마음을 심쿵 하게 했다. 러블리즈는 온라인 단독 콘서트 ‘Deep Forest’를 통해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무대를 선보일 뿐만 아니라 신비롭고 몽환적인 음악 세계관을 모두 집약하며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매료시킬 예정이다. ‘Deep Forest’는 누구도 가본 적 없는 미지의 숲, 꿈속의 꿈을 거슬러 도착할 그곳에서 시작될 러블리즈와 러블리너스의 가을 동화를 그려낼 것으로 예고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러블리즈 온라인 콘서트 ‘LOVELYZ ONTACT CONCERT – Deep Forest’는 오는 18일 오후 3시에 개최된다. 안재후 기자 webeconomy@na
SS501 멤버 허영생이 1년 4개월 만에 솔로곡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YS 컴퍼니는 15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허영생의 신곡 ‘조금만 사랑했다면…’을 발매한다. 허영생은 지난 12일 공식 SNS를 통해 신곡 ‘조금만 사랑했다면…’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20.10.15’라는 발매 일자와 함께 곡의 제목으로 추정되는 ‘조금만 사랑한다면 괜찮았을까?’라는 글귀가 쓰여 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번 싱글은 2019년 6월 발매한 미니 4집 ‘Moment’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공개하는 솔로 곡으로, 최근 1인 기획사 ‘YS 컴퍼니’를 설립하며 독자 활동을 알리게 된 허영생의 첫 행보이기도 하다. 신곡 ‘조금만 사랑했다면…’은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의 곡으로 허영생의 섬세한 감성이 한층 돋보이는 노래다. 시간이 지나고 계절이 다시 돌아와도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한 채 함께했던 추억들은 되새기며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냈으며, 허영생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해 본인만의 음악 색깔을 구축했다. 허영생은 지난 2일 추석특집으로 TV 편성된 SBS 웹 예능 프로그램 ‘문명특급’에 출연해 옛 추억을 회상시키는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가수 김준수가 오는 11월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가수뿐만 아니라 뮤지컬 배우로서 다방면에서 입지를 탄탄히 다지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김준수가 다가오는 11월 중 새 미니앨범 발매를 15일 공식화했다. 신보 발매 확정 소식 외에는 새로운 사실이 공개되지 않아 가수로서 오랜만에 돌아오는 김준수가 과연 어떠한 음악으로 팬들 곁에 찾아올지 호기심을 유발해 벌써부터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8년 전역 후 최근까지 ‘드라큘라’, ‘모차르트’ 등 다양한 뮤지컬 작품을 통해 꾸준히 대중들을 만나 온 김준수가 오랜만의 신보 발매 소식을 알린 만큼 벌써부터 그 반응이 뜨겁다. 이번 신보는 지난 2017년 군 입대 중 발매한 싱글 앨범 ‘우리도 그들처럼’ 이후 약 3년 만이자, 댄스 퍼포먼스 곡은 물론 Hip Hop, EDM, R&B, Urban, Tango 등 다양한 장르가 수록되어 그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던 정규 4집 앨범 ‘XIGNATURE(시그니처)’ 이후로는 약 4년 만에 새 미니앨범으로 팬들을 찾아오게 됐다. 앞서 김준수는 작년 11월 첫눈이 오던 날 공식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NCT(엔시티) 정규 2집 Pt.1 타이틀 곡 ‘Make A Wish (Birthday Song)’(메이크 어 위시) 컴백 무대가 최초 공개된다. NCT는 15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6일 KBS2 ‘뮤직뱅크’, 17일 MBC ‘쇼! 음악중심’, 18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방송에 출연해 타이틀 곡 ‘Make A Wish (Birthday Song)’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글로벌 음악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타이틀 곡 ‘Make A Wish (Birthday Song)’는 훅킹한 휘파람 리프가 매력적인 힙합 비트 기반의 팝 댄스 곡인 만큼, 퍼포먼스 역시 경쾌한 그루브와 다이내믹한 군무가 돋보이는 힙한 동작들로 구성됐으며, 이번 곡에 참여한 태용, 도영, 재현, 루카스, 샤오쥔, 재민, 쇼타로의 에너제틱한 케미스트리를 만날 수 있어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NCT – The 2nd Album RESONANCE Pt.1’(엔시티 – 더 세컨드 앨범 레조넌스 파트1)은 국내 음반 차트 1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35개 지역 1위, 일본 라인 뮤직 앨범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나를 사랑한 스파이’가 달콤하고 짜릿한 로맨틱 첩보전에 시동을 건다. 오는 10월 2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나를 사랑한 스파이’가 전지훈(문정혁 분)과 강아름(유인나 분)의 기막힌 재회가 담긴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비밀 많은 두 남편과 첩보전에 휘말린 한 여자의 스릴만점 시크릿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절대 함께할 수 없는 세 남녀의 기막힌 첩보전이 유쾌한 웃음과 짜릿한 설렘을 선사한다. ‘더 뱅커’, ‘내 딸 금사월’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이재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대본은 이지민 작가가 맡는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 ‘천문:하늘에 묻는다’, ‘밀정’ 등 굵직한 히트작을 낳은 이지민 작가의 첫 드라마라는 점에서 이목이 더욱 집중된다. 제작은 글앤그림이 맡았다. 공개된 예고 영상은 전지훈과 강아름의 달콤한 입맞춤으로 시작한다. “이 순간을 위해서라면 평생 길에서 헤매도 좋다”는 전지훈의 내레이션이 설렘을 유발하지만, 이내 분위기가 급반전된다. 미소 짓는 그를 향해 “우리 옛날 생각하면서 웃을 일이 있니?”라는 강아름의 뼈 때리는 한 마디는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특급 보컬리스트’ 엑소 첸의 새 싱글 ‘안녕 (Hello)’이 공개된다. 신곡 ‘안녕 (Hello)’은 15일 오후 6시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동시에 오픈된다. ‘안녕 (Hello)’은 마이너와 메이저를 넘나드는 유니크한 분위기의 브릿 팝 곡으로, 편지를 모티브로 한 가사에는 상대방의 안녕을 바라는 마음을 덤덤하게 표현했으며, 첸의 부드러운 보컬이 매력을 더한다. 또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곡의 분위기에 맞춰 차분하고 서정적인 장면들로 구성, 가을과 어울리는 따뜻한 감성을 만날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안재후 기자 webeconomy@naver.com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블랙핑크(BLACKPINK)의 유튜브 억대뷰 쾌속 질주가 뮤직비디오뿐 아닌 안무 영상에서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15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Kill This Love’ 안무 영상은 전날 오후 10시 8분께 유튜브에서 조회수 3억회를 돌파했다. 2019년 4월 9일 공개된지 약 1년 6개월 만. 블랙핑크 안무 영상 중 '뚜두뚜두 (DDU-DU DDU-DU)'와 'How You Like That'에 이은 세 번째 3억뷰다. 최근 10억뷰 대기록을 달성한 'Kill This Love' 뮤직비디오의 상승세도 놀랍지만, 이처럼 안무 영상까지 계속 되는 억대뷰 행진은 블랙핑크만의 유일한 기록. 사실상 비교 대상이 없다. 'Kill This Love'는 장총을 쏘는 듯한 동작 등 중독성 있는 포인트 안무로 블랙핑크의 강렬한 걸크러시 매력을 배가하며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 노래는 음원 발매 첫 주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인 핫100과 빌보드200에서 각각 41위와 24위에 오르며 당시 K팝 걸그룹 최고 순위를 갈아치웠다. 또한 미국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K팝 걸그룹 최초였으며, 전 세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마마무가 선공개곡 '딩가딩가(Dingga)' 티저 이미지를 첫 공개했다. 마마무는 1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앨범 '트래블(TRAVEL)'의 선공개곡 '딩가딩가(Dingga)'의 티저 이미지를 선보이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마마무는 뉴트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롤러스케이트장을 배경으로 펑키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화려한 네온사인 아래 마마무는 그린, 화이트, 블랙, 옐로우 컬러를 다채롭게 활용한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청량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선공개곡 '딩가딩가(Dingga)'의 곡명을 첫 공개하며, 마마무만의 신나고 힙한 모습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20일 발표하는 선공개곡 '딩가딩가(Dingga)'의 커버 이미지도 공개됐다. 마마무의 'M'을 생동감 넘치는 음표로 표현, 모두가 어려운 현 상황을 '신나고 즐겁게 이겨내자'라는 의미를 담아내며 마마무만의 재기발랄 면모를 드러냈다. 마마무는 11월 3일 새 미니앨범 '트래블(TRAVEL)'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올해 첫 완전체 앨범이자 컴백인 만큼 마마무의 다양한 모습을 총망라한 앨범이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배우 박서준이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에 목소리를 재능 기부했다. 세계 최대 비영리 국제자연보전기관 WWF(World Wide Fund for Nature, 세계자연기금)는 13일 지속가능한 패션 확대를 위한 ‘리텍스타일(Re:Textile)’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고, 내레이터로 배우 박서준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WWF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박서준은 자원 순환과 가치 소비(Conscious consumption)를 통해 섬유패션업계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자는 캠페인 메시지를 특유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전달한다. 캠페인 영상은 버려지는 원단을 주인공으로 섬유패션업계의 자연훼손 현실과 심각성을 알리고, 원단이 새롭게 태어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리텍스타일(Re:Textile, Project Repurposed Textile)’ 캠페인은 환경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섬유패션산업계의 시장변화를 이끌어 내고자 기획되었다. 캠페인 영상 및 제품 판매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지속가능한 소비 방법을 알리고, 기업에게는 수출감소, 시즌변화 등의 이유로 폐기 예정인 원단을 활용해 환경 영향을 감축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김하늘이 두 연하남을 사로잡았다.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에서 이도현과 위하준, 어느 연하남과 연기해도 비주얼을 동기화 시키는 로맨스에 최적화된 비주얼을 입증하며 삼각관계에 재미를 더하고 있는 것. 김하늘은 고등학생으로 돌아간 남편 역인 배우 이도현과 비주얼, 연기 케미로 몰입도를 높이고 있을 뿐 아니라, 현실감 없는 미모와 다정하고 따뜻한 성격이 조화를 이루며 캐릭터의 매력 지수를 높이고 있다. 그리고 새롭게 부상한 서브 남주 위하준과도 비주얼 동기화를 이루며 동안 미모 인증은 계속되고 있다. 지훈(위하준 분)의 딸 사연을 알게 된 다정(김하늘 분)이 걱정과 위로를 아끼지 않으며 점점 가까워지고 있어 둘의 사이가 발전하게 될지 흥미를 유발하기도.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18 어게인’ 7회에서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 아래서 다정에게 호감 이상의 감정을 느낀 된 지훈의 모습이 그려지는 한편, 위로가 필요한 순간에 나타난 우영(이도현 분)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다정이 그려지며 셋의 삼각관계가 깊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다음 회에 기대감을 상승하게 만들었다. JTBC ‘18 어게인’은 매주 월, 화요일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엑소 첸의 신곡 ‘안녕 (Hello)’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된다. ‘안녕 (Hello)’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13일 오후 6시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되며, 곡의 감성적인 분위기와 첸의 모습이 어우러진 영상으로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전망이다. 신곡 ‘안녕 (Hello)’은 마이너와 메이저를 넘나드는 유니크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브릿 팝 장르의 곡으로, 편지를 모티브로 한 가사에는 상대방의 안녕을 바라는 마음을 덤덤하게 표현했다. 한편, 첸의 새 싱글 ‘안녕 (Hello)’은 오는 15일 오후 6시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안재후 기자 webeconomy@naver.com
에일리. 전국투어 콘서트 'I AM: CONNECTED' 개최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가수 에일리가 오는 12월 전국투어 콘서트로 팬들과 소통한다. 에일리의 소속사 로켓쓰리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오후 1시부터 티켓링크 홈페이지를 통해 에일리 전국투어 콘서트 'I AM: CONNECTED'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에일리의 전국투어 콘서트 'I AM: CONNECTED'는 오는 12월 5일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 12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 25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31일 서울 세종대 대양홀에서 개최된다. 에일리는 'I AM: CONNECTED'를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매너, 독보적인 색으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데뷔곡 '헤븐(Heaven)'부터 '보여줄게', '손대지마', '노래가 늘었어', 신곡 '우리 사랑한 동안'까지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에일리가 콘서트에서 선보일 매력은 무엇일지 벌써부터 팬들의 설렘 지수가 높아지고 있다. 로켓쓰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에일리가 오는 12월 'I AM: CONNECTED'로 전국 팬들과 소통한다. 코로나19로 지쳐있는 팬들을 위해 알찬 공연을 선
블랙핑크(BLACKPINK)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블랙핑크의 '붐바야'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10억뷰를 돌파했다. 블랙핑크 통산 3번째 대기록이다. 13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붐바야’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8시 26분께 유튜브 조회수 10억회를 넘어섰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K팝 가수 남녀를 통틀어 처음으로 10억뷰 이상 뮤직비디오 3편을 보유한 그룹이 됐다. '붐바야'에 앞서 '뚜두뚜두(DDU-DU DDU-DU)'와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뮤직비디오가 10억뷰 금자탑을 쌓았었다. 두 뮤직비디오는 현재 각각 약 13억 5천만뷰와 10억 6천만뷰 이상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블랙핑크의 뮤직비디오 조회수 증가 속도는 올해 들어서 더욱 빨라지는 현상을 보이고 있는데 '붐바야' 역시 다르지 않았다. '붐바야'는 2016년 8월 발표된 블랙핑크의 데뷔 싱글앨범 'SQUARE ONE'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다. 유튜브에 공개된지 4년이 훌쩍 넘은 뮤직비디오임에도 9억뷰에서 10억뷰 도달까지 약 3개월이 소요됐다. 8억뷰에서 9억뷰까지 4개월 보름, 7억뷰에서 8억뷰까지 5개월 13일이 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