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원어스, 새 미니앨범 ‘라이브드’/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보이그룹 원어스가 새 미니앨범 '라이브드(LIVED)'로 컴백한다. 원어스의 새 미니앨범 '라이브드(LIVED)'는 주어진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스스로 운명을 선택해 나가는 여섯 멤버의 주체적이고 강인한 모습을 담아냈다. 전작 '컴백홈(COME BACK HOME)'을 잇는 탄탄한 서사로 원어스만의 새로운 세계관을 예고하고 있는 만큼 이번 '라이브드(LIVED)'의 기대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 본격적인 세계관 전개 새 미니앨범 '라이브드(LIVED)'는 '로드 투 킹덤'의 파이널 경연곡 '컴백홈(COME BACK HOME)'의 연장선으로, 뱀파이어가 된 여섯 군주 원어스의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컴백홈'으로 존경받던 인간 군주가 뱀파이어가 된 과정을 담아냈다면, 이번에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서 고뇌하고, 갈등하며 한층 성숙해진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촘촘하게 연결된 스토리텔링을 음악과 콘셉트, 퍼포먼스 등에 유기적으로 녹여내 웅장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 '삶 or 죽음' 운명의 선택 앞서 원어스는 스토리 필름을
보아, 데뷔 20주년 기념 스페셜 V 라이브 진행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아시아의 별’ 보아(BoA)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스페셜 생방송으로 팬들과 만난다. 보아는 데뷔 기념일인 8월 25일 오후 8시 25분부터 네이버 V 라이브 SMTOWN 채널을 통해 생방송 ‘BoA Still Our No.1 – BoA Debut 20th Anniversary Special V LIVE’(보아 스틸 아워 넘버원 – 보아 데뷔 20주년 기념 스페셜 브이 라이브)를 진행한다. 특히, 보아는 이날 방송에서 팬들과 함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며 근황 토크, Q&A 등 다양한 이야기로 소통할 예정이어서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보아는 2000년 8월 25일 ‘ID; Peace B’(아이디; 피스 비)로 데뷔, 뛰어난 가창력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다수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SM ‘STATION’(스테이션)은 보아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Our Beloved BoA’(아워 비러브드 보아)를 통해 엑소 백현 ‘공중정원 (Garden In The Air)’, 볼빨간사춘기 ‘아틀란티스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물리학자 김희선 X 형사 주원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앨리스’ 김희선과 주원이 시간여행의 비밀을 파헤친다. 8월 28일 밤 10시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가 첫 방송된다.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다. ‘시청률 퀸’ 김희선과 ‘믿고 보는’ 주원이 만나 2020년 하반기 강력한 화제성을 자랑할 초특급 기대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앨리스’의 드라마 한 줄 설명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단어는 ‘시간여행’이다. 앞서 공개된 ‘앨리스’ 5차 티저 역시 ‘시간여행’이라는 소재를 전면에 내세우며 예비 시청자들 호기심을 자극했다. ‘앨리스’ 제작진에 따르면 ‘시간여행’이라는 소재는 극 전개의 중요한 열쇠라고. 그리고 극중 두 주인공 김희선(윤태이/박선영 역)과 주원(박진겸 역)이 함께 시간여행, 시간여행자들의 비밀을 파고든다. 김희선은 극중 천재 물리학자 윤태이, 윤태이와 얼굴이 닮은 다른 인물 박선영을 연기한다. 어느 날 윤태이 앞에 자신을 죽은 엄마와 닮았다고 말하는 남자 박진겸이 나타난다. 그리고 두 사
온리원오브X그루비룸, 타이틀곡 ‘얼음과 불의 노래’.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온리원오브와 그루비룸의 콜라보레이션이 드디어 베일을 벗고 있다. 온리원오브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타이틀 곡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곡명은 '얼음과 불의 노래(a sOng Of ice & fire)', 독특한 제목만큼 일곱 멤버들의 강렬한 이미지가 시각을 자극하고 있다. 제목 아래에는 그루비룸이 표기돼 있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타이틀 곡명과 함께 'Produced by [ ] Part 2'에 참여하는 프로듀서 라인업도 모두 베일을 벗었다. 그루비룸, 서사무엘에 이어 뉴에이지 아티스트 배진렬이 가세하며 절묘한 밸런스를 완성했다. K팝 신에서 가장 높은 음악성을 지닌 프로듀서들이 온리원오브를 위해 뭉쳤다. 소속사 에잇디크리에이티브의 음악 레이블 RSVP는 "최고의 프로듀서들과 함께 온리원오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시키게 됐다.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정상급 프로듀서들과 심혈을 기울여 만든 온리원오브의 새 앨범 'Produced by [ ] Part 2'는 18일 오후
(여자)아이들,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 돌파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이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5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17일(한국시간)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5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이는 케이팝 4세대 걸그룹 최초이자 케이팝 걸그룹 통산 다섯 번째로, (여자)아이들은 데뷔 약 2년 3개월 만에 유의미한 기록을 쓰게 됐다. 지난 2018년 5월 'LATATA(라타타)'로 데뷔 20일 만에 음악 프로그램 1위에 오른 (여자)아이들은 이후 '한(一)', 'Senorita(세뇨리타)', 'Uh-Oh(어-오)', 'LION(라이언)', 'Oh my god(오 마이 갓)', '덤디덤디 (DUMDi DUMDi)'까지 발표한 모든 곡을 히트시키며 글로벌 대세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3일 발표한 싱글 '덤디덤디 (DUMDi DUMDi)'로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전 세계 42개 지역 1위, 국내 실시간 음원사이트 상위권 랭크, 국내 음악방송 3관왕을 기록했으며 뮤직비디오는 공개 보름 만인 18일 정오 기준 6천 1백만 회를 넘어서
그룹 위아이 장대현, 100% 자작곡 ‘Motivation’ 공개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그룹 위아이(WEi) 장대현이 수준급 프로듀싱 능력과 랩실력을 드러냈다.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장대현의 솔로 영상을 공개했다. 그레이색 슈트 차림으로 강한 아우라를 발산하며 등장한 장대현은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한 'Motivation(모티베이션)'을 부르며 화면을 압도했다. 'Motivation'은 장대현이 지난해 첫 번째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던져' 활동 이후 그룹 위아이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 동기부여 내용을 담은 트랩 곡으로, '겉으로 봐선 모르지 거르지 / 편견을 부수고 밟아', '이기적인 대화 '창' 속 내 말은 '방패' / 메마른 잣대 네 말은 반대 / 반복의 반복 보여줄 것 반전' 등의 라임 섞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또 강렬한 파워가 느껴지는 비트 속 읊조리는 듯한 랩핑과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며 무대를 꽉 채우는 존재감을 발산했다. 장대현의 자작곡 'Motivation'은 별도의 음원으로 발매되지 않지만, 위아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JTBC ‘슈퍼밴드’ 우승 '호피폴라', 싱글 ‘렛츠’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JTBC ‘슈퍼밴드’ 우승 팀인 호피폴라(Hoppipolla)가 20일 오후 6시에 발매되는 새 싱글 “Let’s!(렛츠!)”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호피폴라(아일, 홍진호, 하현상, 김영소)는 지난 17일 공식 SNS를 통해 여름 분위기의 청량한 감성이 담긴 “Let’s!(렛츠!)”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청량한 트로피컬 사운드로 시작되는 티저 영상에는 집 안에 홀로 있는 호피폴라 멤버들과 혼자서 여행을 다니는 친구가 영상통화로 일상을 공유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어디론가 떠나는 여행마저 제한이 많아진 요즘, 아름다운 풍경들이 가득한 영상을 통해 보는 이로 하여금 대리 만족을 선사하고 있다. 신곡 “Let’s!(렛츠!)”는 한 여름의 더위를 식혀 줄 힐링 썸머송으로 통통 튀는 신나는 분위기의 트로피컬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투 보컬 아일, 하현상의 몽환적인 목소리와 흥을 더하는 김영소의 기타 리프, 홍진호의 묵직한 첼로 스트링이 더해져 유니크한 드라이브 송이 완성됐
그룹 골든차일드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포스터를 기습 공개하며 단독 콘서트 소식을 알렸다. 골든차일드는 18일 정오 공식 SNS 계정을 통해 'GOLDEN CHILD ONTACT CONCERT-NOW (골든차일드 온택트 콘서트-나우)' 포스터를 오픈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골든차일드의 모습이 담겨있는 미디어 화면과 함께 순백의 하얀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GOLDEN CHILD ONTACT CONCERT-NOW', '09.13 [SUN] KST 3PM'라고 적힌 글씨가 팬들의 기대를 증폭시켰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로 매 무대마다 레전드를 만들어낸 골든차일드가 과연 'GOLDEN CHILD ONTACT CONCERT-NOW'를 통해 어떤 매력으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할지 벌써부터 팬들의 설렘 지수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골든차일드의 단독 콘서트 'GOLDEN CHILD ONTACT CONCERT-NOW'는 오는 9월 13일 오후 3시에 만나볼 수 있다. 안재후 기자 webeconomy@naver.c
그룹 크래비티 신곡 ‘플레임’ 콘셉트 필름 공개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새 미니앨범 ‘더 뉴 데이 위 스텝 인투’의 콘셉트 필름을 공개했다. 크래비티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V 라이브 채널을 통해 "크래비티 시즌 2. '하이드아웃 : 더 뉴 데이 위 스텝 인투'(CRAVITY SEASON2. 'HIDEOUT : THE NEW DAY WE STEP INTO')의 콘셉트 필름을 게시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첫 번째 콘셉트필름 속 크래비티는 터쿼이즈 컬러톤의 공간을 배경으로 은은한 안갯 속 수려한 외모와 한층 깊어진 눈빛을 선보였다. 이어 공개된 두 번째 콘셉트필름에서는 거친 절벽 바위와 황야가 어우러진 대자연을 배경으로, 화이트 슈트로 멋을 더한 멤버들이 각기 다른 스타일리쉬한 매력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며 9인 9색의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한층 성숙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콘셉트 필름으로 새 앨범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끌어올린 크래비티는 타이틀곡 ‘Flame(플레임)’에서 자신들의 한계마저 깨뜨릴 성장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크래비티(세림,
배우 동하, 새 프로필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 공개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배우 동하의 새 프로필 사진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18일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앞서 새 프로필 사진으로 근황을 전한 동하의 프로필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사진을 추가로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 속 동하는 업그레이드된 훈훈한 비주얼로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소화하며 매력을 뽐내고 있다. 셔츠, 가디건, 수트, 니트 등의 착장으로 다채로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동하는 깊이 있는 눈빛부터 부드럽고 스윗한 미소로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아지게 만들고 있다. 현장에서 동하는 오랜만에 진행되는 프로필 촬영을 앞두고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고. 또한 부끄러워하면서도 자유자재로 선보이는 멋진 포즈들로 화보 컷 못지않은 사진들을 탄생시키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이끌어내기도 했다는 전언이다. 이렇듯 더욱 멋있어진 외모는 물론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는 탄탄한 연기력과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까지 지닌 동하가 어떤 작품으로 안방극장을 찾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동하는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안재후 기자 webeconomy@nav
‘절찬제작중’ 봉만대 “방송국이 갑이냐” 눈물 뚝뚝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절찬제작중’ 봉만대 감독이 서러움에 눈물을 보였다. 봉만대 감독은 허경환, 송유빈 등과 함께 최근 SBS 미디어넷 유튜브 채널 Vorago(보라고) 론칭 콘텐츠 ‘절찬제작중’ 촬영에 나섰다. 이날 촬영 분은 극중 봉만대(봉만대 분) 감독의 신작 멜로 영화 대본 리딩 장면. 봉만대 감독을 비롯한 영화사 허씨네 가족들은 허경환(허경환 분) 대표가 마련한 방송국의 사무실에서 대본 리딩을 시작하려 했으나 원래 사무실을 사용하는 스태프가 나타나 “나가 달라”고 요청한다. 이에 봉만대 감독은 “무슨 방송국이 갑(甲)이냐. 안 나간다”고 거센 항의를 했으나 스태프 역시 목청을 높이자 결국 꼬리를 내리고 만다. 봉만대 감독은 “내가 무례 했다. 엄연히 남의 방(사무실)인데…”라며 눈물을 훔친다. ‘절찬제작중’은 B급 공감 모큐멘터리(현실과 허구를 뒤섞어 연출된 다큐멘터리) 웹 시트콤. 봉만대감독이 에로 영화 제작 종결을 선언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단편 영화 제작에 도전해 뉴 페이스들로 패밀리를 꾸리지만 끊임없는 사건들만 일어나는 단편 영화 제작기를
유튜브 채널 ‘곽정은의 사생활’ 곽정은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곽정은의 사생활’ 곽정은이 사연자와 첫 번째 전화 상담을 시도하며 가슴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방송인 겸 칼럼니스트 곽정은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곽정은의 思생활’(이하 곽정은의 사생활)을 통해 연애, 우정, 커리어, 미래 등 시청자들의 다양한 고민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솔루션을 제시하는 콘텐츠를 운영하며 힐링과 위로를 선사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지난 17일 공개된 여덟 번째 에피소드 ‘부모가 결사반대하는 남자와의 결혼, 어쩌면 좋죠?’ 편에서는 5년째 함께한 연인과 결혼을 꿈꾸지만, 학벌과 직업 등의 문제로 결혼을 반대하는 부모와 마찰을 빚는 한 여성 사연자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하는 곽정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연자와 화기애애한 첫인사를 나눈 곽정은은 본격적인 전화 상담을 시작했다. 결혼과 직업에 대한 부모의 과한 간섭을 견디기 힘들어하는 사연자에게 곽정은은 “우리 삶의 중요한 기준 중 하나가 직업과 결혼”이라고 밝히며, “부모님의 불안을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이 그대뿐이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곽정은은 사연자를 향해 “단 한
그룹 드림캐쳐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그룹 드림캐쳐의 새로운 세계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드림캐쳐컴퍼니에 따르면 드림캐쳐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Dystopia : Lose Myself'가 18일 오전 기준, 라트비아와 노르웨이, 스페인의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와 함께 'Dystopia : Lose Myself'가 프랑스, 터키, 베트남, 독일, 루마니아, 러시아, 체코, 오스트리아 등 약 16개 국가의 앨범 차트 톱 10에 진입한 것은 물론, 애플뮤직에서도 약 18개국의 앨범 차트에서 10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선전하고 있다. 송 차트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타이틀곡 'BOCA' 역시 폴란드, 브라질, 호주, 미국, 터키, 스페인 등의 송 차트에서 100위권에 진입하며 전 세계 '인썸니아(InSomnia)'의 넘치는 사랑을 짐작케 만들었다. 한편 드림캐쳐의 새 미니앨범 'Dystopia : Lose Myself'는 전작인 첫 정규앨범 'Dystopia : The Tree of Language'를 잇는 작품이다. 'Lose Myself'는 부제에서 확인할 수 있듯, 점차 나
에이티즈(ATEEZ)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에이티즈(ATEEZ)가 ‘제로 : 피버 파트1(ZERO : FEVER part.1)’의 더블 타이틀곡인 ‘땡스(THANXX)’로 활동을 예고했다. 에이티즈는 18일 0시에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땡스’ 콘셉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기재된 텍스트에는 ‘ATEEZ ZERO : FEVER Part.1 ‘THANXX’ Coming soon’이라는 정보가 담겨있어 팬 커뮤니티가 들썩이고 있다. 사진 속 에이티즈 멤버들은 더 이상 아무도 찾지 않는 수영장 안에서 깨진 타일을 밟고 서서 도발적인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이에 관계자는 “’땡스’는 위트있는 가사와 래핑으로 듣는 재미가 있는 곡이다. 강렬한 후렴구와 퍼포먼스는 에이티즈의 자유분방하고 에너지 넘치는 매력을 흠뻑 느끼게 해줄 것이다”고 전했다. 앨범 발매에 앞서 진행되었던 활동곡 투표에서 ‘인셉션’과 박빙의 승부를 펼쳤던 ‘땡스’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 화려한 카 퍼레이드를 비롯 해적선과 거북이 모양 등의 대형 벌룬이 등장한 것 만으로도 계속해서 본편 공개에 대한 기대를 모으는 중. 이와
블룸테크놀로지 이상윤 대표/웹이코노미 심우성 기자[웹이코노미 심우성 기자] 코로나19 시대, 모두들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핵심으로 ‘언택트(비대면) 비즈니스’에 대해 이야기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언택트화가 진행될 것이고, 생활 방식에 광범위한 변화가 나타날 것이 자명하다. 이 같은 언택트 비즈니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되는 것 중 하나가 ‘퍼블릭블록체인’ 기술이다. 그래서 정부도 부랴부랴 예산을 편성하고 적극적으로 탈중앙화 컨센서스나 원장 기술과 같은 기초기술 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암호화폐 거래 또는 기업의 프라이빗 블록체인 적용 사업 등은 활발하지만 고난이도의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기초 기술의 개발 수준은 여타 선진국에 비해 상당히 뒤쳐져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국내에도 세계선두에 서 있는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이 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통해 유명세가 커지고 있는 ‘블룸테크놀로지’의 ‘로커스체인’이 주인공이다. 이상윤 대표를 만났다. 국내 게임개발 1세대, ‘킹덤언더 파이어’의 아버지 블룸테크놀로지 이상윤 대표는 중학생 시절인 1980년대부터 컴퓨터 게임을 개발해온 1세대 개발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