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26일 이화여자고등학교(서울 중구)와 농업박물관 앞에서 쌀 소비 촉진을 위한‘행복 미(米) 밥차’를 운영했다. ‘행복 미 밥차’는 농협경제지주가 쌀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우리 쌀 중심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진행하는 ‘찾아가는 밥차’ 캠페인으로, 올해 11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농협은 학생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국산 쌀을 활용한 간편식 무스비와 식혜 1,000세트를 나눠주며‘행복 미 밥차’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캠페인 확산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박서홍 대표이사는“우리 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께 직접 아침밥을 제공하는 밥차 행사를 마련했다”며“앞으로도 농협은 삼시세끼 밥심으로 더 건강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쌀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가 한국농협김치 캐릭터를 활용한 한정판 카카오톡 이모티콘‘농협김치콘’을 무료 배포한다. ‘농협김치콘’은 한국농협김치 캐릭터를 소재로 일상 표현(인사, 감사 등), 감정 표현(기쁨, 사랑 등) 등 16종으로 구성한 이모티콘으로, 배추, 무, 마늘 등 김치 원재료를 재미있고 친근하게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농협 식품사업부는 7월 1일 오후 2시부터‘한국농협김치’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고객 선착순 3만명에게‘농협김치콘’을 무료 배포하며, 이모티콘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박서홍 대표이사는“소비자들이 김치 원재료를 캐릭터화한 이모티콘을 사용하며 일상 속에서 김치를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여 농협김치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투자전문회사인 COMPANY H(사장 허재명)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4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개최됐으며, NH투자증권 윤병운 사장, IB1사업부 이성 총괄대표, 부동산금융본부 박유신 대표, PWM사업부 이재경 총괄대표, 한은경 상무와 COMPANY H 허재명 사장 등이 참석했다. NH투자증권과 COMPANY H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수금융,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 IB Deal에 공동 참여하는 방식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NH투자증권은 투자전문회사와의 협업 모델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COMPANY H는 기관들의 프라이빗 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했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 COMPANY H는 전 일진머티리얼즈 허재명 사장이 2023년에 설립한 투자전문회사로 약 2조원의 수준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국내외 채권, 상장/비상장주식, 부동산, 대체투자, 글로벌 사모펀드 투자 등 다양한 자산군을 대상으로 국내외 주요 증권사, 은행, 사모펀드 등과 우수한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COMPANY H 허재명 사장은 "IB 사업을 선도하는 NH
(사)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는 27일 남대문시장에서 ‘新바람 농촌! 건강한 도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우리 농축산물로’를 슬로건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다. (사)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는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농업인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자 지난 1999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법인 설립 인가를 받아 설립 초기부터 여성농업인의 위상과 권익 향상을 위해 농협과 협력해온 여성농업인 단체이다. 남대문시장에서 시장을 방문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 제11대 임원과 농협 지역사회공헌부 임직원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문구를 부착한 300g 소포장 찰보리쌀과 부채 1,000개를 나누었다. 박민숙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활성화되어 소멸 위기의 농촌에는 새로운 바람이 불고 안전한 먹거리를 답례품으로 받은 도시민은 더욱 건강해지며, 우리 농업인들 또한 신바람 나서 농업에 매진하게 되는 선순환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급여를 받는 모든 손님에게 매달 특별한 혜택을 드리는 금융상품 「달달하나 통장」을 알리기 위해 서울시 성수동 소재 엠엠성수(성동구 연무장길 95)에 팝업스토어 「성수 달달팩토리」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수 달달팩토리」는 오는 14일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문화 선도 은행’의 두 번째 팝업스토어 「성수 달달팩토리」 사전예약 이미 완판! 「성수 달달팩토리」는 지난해 하나은행이 여행의 즐거움을 테마로 ‘트래블로그’ 서비스를 구현한 「성수국제공항」에 이은 두 번째 팝업스토어로, 지난달 28일 접수 시작 만 하루 만에 사전예약이 전체 마감되는 등 단순한 금융권 이벤트를 넘어서는 뜨거운 인기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성수국제공항」,「하나플레이리스트 콘서트」 등 금융 브랜드의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주도해온 하나은행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문화 선도 은행’, ‘트렌드 선도 은행’으로 자리매김하고, 「성수 달달팩토리」를 찾는 손님들에게 다양한 이벤트와 오감을 자극하는 트렌디한 콘텐츠로 행복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달달하나 통장」의 달달한 혜택을 직접 체험해보고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 우선, 「성수 달달팩토리」를 찾는 손님들은 동화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협경제연구소는 지난 4일 서울대학교 시흥 캠퍼스에서 열린 한국농업경제학회 2024 연례학술대회에서「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국민인식」을 주제로 농협중앙회 특별세션을 개최하였다. 주제발표에서는“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과 직불제 중심의 농정 확대를 위해 농업·농촌 공익적 기능에 대한 국민 공감 확산 노력이 중요하다” 등의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서울대학교 이태호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토론자들의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번 세션을 주관한 농협경제연구소 박재민 부장은“앞으로도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우리사회의 인식과 평가를 짚어보고 국민공감 확산을 위한 방안을 심도 깊게 연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이 지난 7월 2일 ‘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교실’운영을 시작했다. ‘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교실’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시니어 세대 디지털 소외 문제를 해결하고 디지털 금융 접근성을 향상할 목적으로 마련한 시니어 디지털 특화 교육 사업이다. 이번 IT 행복 배움교실은 작년 12월부터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순차적으로 개소한 ‘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터’에서 진행한다. 먼저 올해는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을 포함해 서울 시내 6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니어 세대 약 85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배움터 추가 오픈에 맞춰 교육과정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오는 12월까지 6개월 동안 계속되는 교육과정은 이론과 디지털 기기 체험 실습으로 이뤄지고 참가자 수준을 고려해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구분한다. 또한, 기초적인 IT 기기 사용법부터 모바일뱅킹을 활용한 디지털 금융의 이해, 금융사기 예방법은 물론 구글 어시스턴트를 활용한 스마트폰 비서 만들기, 인공지능(Chat-GPT) 활용법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교육 종료 이후에는 ‘도전! 시니어 금융 골든벨’을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지난 4일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서울경제진흥원(대표이사 김현우)과 우수기업 발굴 및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은행, 서울경제진흥원이 각각 운영하고 있는 IBK 1st LAB, 서울창업허브에서 ▲우수 창업‧핀테크 기업 발굴 및 오픈 이노베이션 운영, ▲창업‧핀테크 기업 성장 지원과 투자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업을 추진한다. IBK 1st LAB은 외부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은행의 상품‧서비스, 업무 프로세스 등에 접목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실험공간으로 기업은행은 매년 참여기업을 선정해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동으로 발굴 및 사업화하고 있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창업지원공간인 서울창업허브 공덕, 창동, 성수, M+를 운영하며 우수기업들에게 입주공간 제공, 투자 연계 지원, 글로벌 진출 지원, 오픈 이노베이션 운영 등 서울시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일규 기업은행 디지털그룹 부행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시너지를 창출해 우수기업에 더 많은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기업은행은 앞으로도 금융 미래를 책임질 과감한 아이디
한화생명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향후 전략방향을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금) 밝혔다. 한화생명은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그린라이프 2030’을 중장기 전략 목표로 삼고 있다. 보고서는 ‘①환경보호와 친환경 경영 내재화’ ‘②사회적 책임 실천과 나눔 경영’ ‘③건전하고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을 중점에 뒀다. 이를 토대로 세부적인 전략 과제를 실천한 결과도 공개했다. 환경경영 성과로는 E-순환거버넌스 자원순환 MOU 체결 및 환경부장관상 수상을 통해 국내 금융권 최초로 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며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음을 소개했다. 금융 투자 활동 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분석하고, 자연자본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에 가입해 생물다양성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사회공헌 측면에서는 보험업계 최초 상생금융 상품인 ‘2030 목돈마련 디딤돌저축보험’을 출시하며 청년들의 경제적 안정을 지원해 취약계층을 돕는 데 힘쓰고 있다. 모바일 화상상담을 도입하고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또한 거버넌스 체계를 확고히 하고, ESG 협의회를 신설하는 등 지배구조 선진화를 위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지난 4일 서울시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ESG 경영 내실화를 위한‘제2차 ESG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ESG 추진위원회는 농협은행의 ESG 경영전략을 총괄하는 협의체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하반기 ESG 주요 추진계획,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공개초안에 대한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상반기 ESG 주요성과로는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준수, 전기차 도입 확대 등 정부 친환경 정책에 적극 참여한 것을 꼽았다.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농업인을 위해 캐시백 지원, 금리인하, 전용상품 출시 등 다양한 금융지원으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였다. 하반기에는 ESG 데이터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ESG 공시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예정이다. 또한 NH ESG 지속가능연계대출 출시로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고, 농촌 아동들을 위한 공간 조성 및 이동금융교육으로 상생가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박병규 위원장(경영기획부문 수석부행장)은 “NH농협은행은 ESG 규제화 흐름에 맞춰 내실 있는 ESG 경영으로 지역사회, 농촌, 기업의 지속가능 발전을 견인하는 상생의 역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농협홍삼(대표이사 김옥주) 한삼인이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신제품‘관보담 MSM’을 출시했다. ‘MSM’은 관절, 연골 등 체내 결합조직을 구성하는 필수 성분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기능성 원료이다. 과일, 채소 등 일부 식품에도 소량 함유되어 있으나, 일상적인 식사로는 충분한 양을 섭취하기 어렵다. 한삼인‘관보담’은 MSM 일일 권장량(1,500mg)이 함유되어 있으며, 체내 흡수가 빠른 액상형 제품으로, 격렬한 스포츠 활동으로 관절을 자주 사용하는 젊은 층부터 노화로 관절 ․ 연골 건강이 걱정인 중노년 층까지 두루두루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김옥주 대표이사는“이번 신제품은 한삼인의 노하우를 담아 부드러운 한방 맛을 가미하고 철저하게 엄선한 부원료를 첨가하여 차별성을 더했다”며“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한삼인‘관보담 MSM’이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한삼인 관보담’은 전국 한삼인 가맹점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농협중회(회장 강호동)은 바쁜 영농철에 농업인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적극 알리고자「NH오늘농사 영농챌린지」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8월 말까지 2개월 간 월 단위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7월에는 6개의 낱말퀴즈를 푼 후, 지정된 칸에 있는 음절을 조합하여 최종 단어를 응모하는 ‘가로세로 낱말퀴즈’ 챌린지가 진행되며 8월부터는 10일 이상 영농일지를 쓰는 ‘나의 영농일지’ 챌린지가 바통을 이어받는다. 농협은 참여회원 중 추첨을 통해 ▲(챌린지Ⅰ) LG 휘센 제습기(5명), CU편의점 5천원권(195명), ▲(챌린지Ⅱ) 갤럭시 S24(1명), 파리바게트 3만원권(199명)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정표 디지털혁신실장은 “이번 챌린지는 농업인들이 NH오늘농사와 함께 스마트한 영농철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준비하게 되었다” 며 “앞으로도 농업인 편의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여 편리함이 더해진 삶이 있는 농촌 구현에 앞장서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NH오늘농사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총 2,000만원 상당의 농협 홍삼음료를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국가보훈대상자 400명에게 기부하는「농촌사랑 기부」전달식을 27일 진행했다. 이번 기부를 위해 올해 4월 15일부터 6월 14일까지 농·축협 대표 종합디지털플랫폼「NH콕뱅크」에서「농촌사랑 기부」이벤트를 실시했다. 이 이벤트는 고객이 「NH콕뱅크」에서 쌓은 기프티콕을 호국보훈 콘텐츠에 사용하면, 농협이 고객을 대신하여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벤트 목표 점수인 2,000만점을 달성하면서 이날 전달식을 개최하게 됐다.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열린「농촌사랑 기부」전달식엔 노종배 농협 상호금융디지털사업본부장, 최병완 국가보훈부 복지증진국장 등 농협과 국가보훈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였다. 여영현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는 “「NH콕뱅크」 고객과 함께 대한민국에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하는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농협상호금융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협홍삼(대표이사 김옥주)이 한삼인 브랜드 가치를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를 가진 배우 박보영을 모델로 새로운 광고 활동을 전개한다. 새 광고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컨셉으로 올 8월부터 TV, 온라인,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채널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한삼인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연출로 젊고 활기찬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시킬 계획이다. ‘한삼인’은 농협중앙회가 100% 출자하여 설립한 농협홍삼의 대표브랜드로,‘대한(韓)민국의 고려홍삼(蔘)을 세계에 각인(印)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국내산 6년근 홍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김옥주 대표이사는“오랜 기간 긍정적인 에너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박보영과 함께 한삼인 광고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앞으로 제품 체험 행사, 온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하여 한삼인 브랜드를 적극 홍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2024 우리 농산물 과채류 매력 알리기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함께 알고, 함께 나누는 국산 과채류의 매력’을 주제로 ▲사진 ▲영상 ▲카드뉴스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국산 농산물 ․ 과채류에 관심 있는 국민은 개인 또는 팀(3인 이하)으로 참여 가능하며, 접수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협은 ▲대상 1점(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농촌사랑상품권 200만원) ▲최우수상 1점(농협중앙회장상, 농촌사랑상품권 150만원) 등 총 33개 작품을 시상할 예정이며, 당선작은 11월에 발표한다. 박서홍 대표이사는“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과채류의 매력과 우수성을 친근하게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농협은 앞으로도 국산 농산물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국민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