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지역선도기업에 차별화된 우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브랜드디자인 컨설팅 지원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디자인 혜택을 받은 업체는 울산 소재 환경리스크 진단 전문기업인 ㈜밸티와 40여년간 지역 거점병원 역할을 담당한 여수전남병원이다. 농협은행의 디자인 전문인력들은 업체를 방문하여 기업의 전문성과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브랜드CI를 다각도로 논의했다. ㈜밸티 신승원 대표는 “새로운 브랜드CI로 당사 이미지를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고, 여수전남병원 정종길 병원장은 “지원받은 브랜드 디자인으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선진병원의 이미지를 구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병규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우수 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며, “이번 컨설팅이 두 업체의 브랜드가치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올해 ㈜두리두리를 시작으로 보성특수농산, ㈜대한뉴팜, ㈜SMO산, ㈜밸티, 여수전남병원 등 브랜드디자인 지원 대상기업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지난 5일 서울시 중구 소재 농협은행 본점에서 기업금융 여성책임자 RM역량 강화를 위해 중간관리자급 50명을 선발하여“NH 여성책임자 RM 레벨업”CEO 특강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업무전문성 ▲리더십과 팀워크 ▲윤리의식 ▲커뮤니케이션 등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강연을 실시하여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NH농협은행의 중간관리자급 직원 중 여성 비율은 44%이다. 기업금융점포 RM 직원 중 여성 직원의 비율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여성리더 역량강화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시키고 여성리더 비중을 지속해서 늘려갈 계획이다. NH농협은행 이석용 은행장은 이 날 강의에서“기업금융 역량은 리더가 갖춰야 할 필수 역량이다. 우량기업 발굴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한 질적 성장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다방면의 역량을 동시에 갖춰 농협은행의 핵심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협자산관리회사(대표이사 변대근) 임직원 15명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7일 국립서울현충원 26번 묘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날 봉사활동에는 변대근 대표이사와 14명의 직원들이 참여하였으며, 현충탑 참배 후 묘비 닦기, 잡초 제거 등을 하며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변 대표이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 받아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달성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협경제연구소는 26일 전북완주 고산농협에서 2024년『농청(農聽) 현장포럼』을 개최하였다. 『농청(農聽) 현장포럼』은 현장 의견수렴을 통해 연구의 현장성을 강화하고 농정현안 이슈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농협경제연구소가 2022년부터 개최해오고 있다. 이날 포럼은 박재민 농협경제연구소 부장과 손병철 고산농협 조합장, 농식품부 및 전북지역 보육사업 담당자, 관련연구자, 농협 관계자 등 20여명이 넘게 참석한 가운데,‘저출산 시대, 농촌보육사업 현황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주제발표에서는‘농촌보육사업 현황과 개선방안’을 중심으로 육아정책연구소 김은설 선임연구위원이 발표를 진행하였고, 이어지는 사례발표에서는 전북 완주‘고산농협의 농번기 아이돌봄방 운영’사례와 경기 이천‘신둔농협의 어린이집 운영’사례가 소개되었다. 손병철 고산농협 조합장은“고산농협의 농번기 아이돌봄방 운영 사례는 영유아를 양육하는 지역의 청년 농업인들과 다문화가정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며, 보육인프라가 열악한 농촌지역에 정책지원이 확대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럼을 개최한 농협경제연구소 박재민 부장은“금번 포럼에서 논의된 농촌보육사업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 인, 이하 MG새마을금고 재단)은 새마을금고의 상부상조 가치실현을 통해 행복한 지역사회를 구현하고자, 지난 4월부터 새마을금고와 연계하여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사회공헌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새마을금고별 사회공헌 활동에 재단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모를 통해 치열한 경쟁을 걸쳐 총 49개 새마을금고가 선정되었다. 선정된 새마을금고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재단은 2억원을 지원하고 49개 새마을금고에서도 3원억을 투입하여 총 5억원 수준의 지역사회공헌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선정된 새마을금고는 지역소외계층을 위한 결식예방, 주거환경개선, 생필품 키트 지원, 장수사진 촬영, 금고제안 특성화 사업 등의 테마로 구성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새마을금고 임직원과 봉사단이 함께 자원봉사활동을 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 한번 더 살피고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열심히 참여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MG새마을금고 재단 김 인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지난 4일 KB국민은행 신관 다목적홀에서 본격적인 생성형AI 시대의 도래에 대응하고 고객 관점의 디지털 혁신 전략을 수립하고자 ‘디지털·IT부문 전략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고객 중심의 디지털 혁신 전략 발굴을 위한 발표 세션과 AWS(Amazon Web Service)와 같은 생성형AI 전문기업이 전달하는 ‘생성형AI의 최신 기술동향과 활용사례’를 담은 특강 세션으로 구성됐다. KB금융 전 계열사의 디지털·IT 부문 경영진 50여명은 ▲생성형AI 기술의 내재화, ▲ 비대면·디지털 중심의 코어뱅킹 현대화, ▲마이데이터 기반의 계열사 간 협업 전략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KB금융 양종희 회장은 “진정한 디지털 혁신은 고객이 차별화된 경험을 피부로 느낄 수 있을 때 이루어 지는 것”이라며, “디지털·AI는 KB금융의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 동력이므로 고객 관점의 디지털 혁신을 통해 그룹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또한 KB금융 관계자는 “그룹의 디지털 혁신과 미래 성장 전략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생성형AI를 비롯한 최신 디지털 기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이 대학생 고객을 위한 KB campus Time 7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올해 5월 시행된 KB campus Time은 진로·학업·인간관계 등 고민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자 KB국민은행이 마련한 대학생 전용 프로그램이다. 시험기간·방학 등 대학생활의 일정에 맞춰 매월 색다른 콘셉트의 이벤트를 실시하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지금은 응원가득 간식먹고 힘낼 시간!’ 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매일 낮 12시 선착순 100명에게 스타벅스 베이컨 치즈 토스트·아메리카노 세트를 선물했다. 7월 KB campus Time은 여름 방학 기간에 맞춰 ‘지금은 여름 방학 케타와 함께 업(UP)할 시간!’ 이라는 콘셉트로 운영된다. 매일 아침 10시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주차별 주제에 맞는 5천원 상당의 모바일쿠폰을 증정하며 아울러 응모자 전원에게는 출석왕 응모권을 지급한다(주말·공휴일 제외). 매주 추첨을 통해 선정된 출석왕 1명에게는 특별한 경품을 선물한다. 1주차 주제는 ▲스펙 업(Spec UP)할 시간으로 자격증 취득 및 영어 공부 등을 응원하는 도서문화상품권 5천원권을 선착순 경품으로 증정하며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지난 4일(현지시간) 아시아 금융전문지 Asian Banking & Finance 주관 제20회 ABF Awards에서 ‘올해의 리테일 은행(Domestic Retail Bank of the yea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기업은행의 개인금융 부문 첫 해외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5월부터 지속 운영하고 있는 ‘중기근로자 우대 프로그램’을 높이 평가 받아 수상하게 됐다. ‘중기근로자 우대 프로그램’은 재직기간별 차등 우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등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종합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중기근로자 8만 7천여명에게 약 100억원의 금융 및 복지혜택을 제공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개인과 기업의 동반성장을 강조한 김성태 은행장의 경영전략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중기근로자 우대 프로그램을 더 많은 고객에게 지원해 고객과 사회에 바람직한 영향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금융교육 웹드라마 ‘차곡차곡 사랑하고 있습니다(이하 차차사)’를 공개했다. ‘차차사’는 MZ세대 금융교육을 위해 우리은행이 기획하고 EBS미디어가 제작한 로맨스 웹드라마다. 스토리를 엮어 갈 주인공 ‘차우리’ 역에 SF9 다원과 ‘정민’ 역에 배우 권은빈이 출연한다. 이들은 △군복무 △취업 준비생 △사회 초년생 시절 등 MZ세대들이 마주하는 사회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달콤한 로맨스를 섞어가며 풀어낸다. ‘차차사’는 △장병내일 준비적금 △청년주택 드림통장 △신용관리 △급여관리 △금융사기 예방 등 모두 9개 에피소드를 담았다. 각각의 에피소드는 7월 5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우리WON뱅킹 ▷ 스무살 우리※’에서 공개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스무 살 이후 시기별로 사회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MZ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로 제작했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차차사’가 사회진출을 앞둔 MZ세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차차사’ 공개를 기념해 오는 7월말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리WON뱅킹에서 웹드라마 관련 퀴즈를 맞추면, 추첨을 통해 5천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2천원을 지급한다.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조합감사위원회는 4일과 5일, 1박 2일에 걸쳐 고양시 소재 농협중앙교육원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해 박석모 조합감사위원장, 전국의 검사역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업무 향상을 위한「전국 검사역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감사 추진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농·축협 책임감사 확대, 공신력 실추사고 근절 등을 위한 분임 토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감사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이란 新 감사비전을 발표하고 결의문을 낭독하는 등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엄정한 감사업무 수행을 다짐했다. 이날 강호동 회장은 농·축협 건전경영을 위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감사업무를 수행하는 검사역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혁신의 마음가짐으로 농·축협 사고를 예방하여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한국·일본·중국·태국의 개발원조기관들이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주요 이슈를 논의하는 연례세미나를 개최했다. EDCF 수탁기관인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윤희성, 이하 ’수은‘)은 중국 베이징에서 일본국제협력단(JICA), 중국수출입은행(China Exim), 태국 국가경제개발청(NEDA) 등 역내 주요 개발원조기관 3곳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협력 및 기후변화 공동대응’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박종규 수은 경협총괄부행장, 히토시 히라타(Hitoshi Hirata) 일본 JICA 부총재, 리 종위안(Li Zhongyuan) 중국 수은 부행장, 사란유 비리야베야쿨(Saranyu Viriyavejakul) 태국 NEDA 부청장이 각 기관 대표로 참석했다. 세미나에선 한일중+태국 개발원조기관이 기관별로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지원 사례 등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기후위기 확대에 따른 개도국의 탄소중립과 지속가능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ODA 확대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근 국제사회는 화석연료의 단계적 감축과 함께 관련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지원 제한을 촉구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4개 원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이은호)은 지난해 6월부터 판매한 'let:smile 종합암보험(88)'과 'let:smile 종합암보험(88플러스)'의 누적 가입 건수가 10만건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이는 'let:smile 종합암보험(88)이 최초 출시된 지 12개월만의 성과다. 전이•재발이 쉬운 암의 병리적 특성을 반영한 상품 경쟁력과 함께 암 보장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하는 고객의 니즈가 맞아떨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 6월 출시된 let:smile 종합암보험(88)은 일반암•전이암을 합해 최대 16회 보장하며 절찬리에 판매된 바 있다. 출시 이후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독창성을 인정받아 배타적 사용권을 인정받기도 했다. 특히 ‘통합형 전이암진단비’ 담보를 신설해 ‘업계 최초’로 전이암을 발생 원인 부위에 따라 최대 8회까지 보장하고, 암 치료의 전 과정에 대한 세심한 보장을 담아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어 올해 1월부터는 'let:smile 종합암보험(88플러스)로 새롭게 단장해 보장횟수를 최대 24회까지 늘렸다. 추가로 탑재된 ‘통합형 재발암 및 잔여암 진단비’는 첫번째 암 진단일로부터 2년 경과 후, 동일한 암(재발암 및 잔여암)으로 진단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 서울중앙사업부 진용식 본부장과 관내 사무소장들이 5일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소재 농가를 방문하여 농번기 일손돕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지원을 위하여 이루어졌으며 들깨심기 및 주변농가의 환경정화활동 등을 실시하며 온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진용식 서울중앙사업본부장은“영농철 인력 구하기가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자 농촌 일손돕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새 광고모델로 배우‘변우석’을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배우 변우석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선재 역을 맡아 ‘변우석 신드롬’을 일으키며 다양한 연령층에 사랑받는 것은 물론, 국내외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NH농협은행은 다정하고 세련된 이미지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출구 없는 매력을 지닌 변우석 모델을 통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농협은행으로 한발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대세 배우로 떠오른 변우석씨와 함께 고객 분들께 더욱 친근하고 트렌디한,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은행으로 다가가겠다”라며, “앞으로 변우석 모델과 TVCF,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활발히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지역사회공헌부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2024 청여농 역량강화 워크숍‘ 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농촌정착 우수 청년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 단체인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이하 청여농) 회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특히 사업계획서 작성, 스피치 능력향상, 세무·회계 실무 관련 전문강의로 알차게 구성하여 청년여성농업인들의 농업경영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 도움이 되게 하였다. 지역사회공헌부 손영민 부장은“청년여성농업인의 안정적 농업·농촌 정착과 역량강화를 위하여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회장 박다정)은 농업에 주체적으로 종사하고 있는 만18세에서 만45세의 청년여성농업인들이 회원들의 농촌 정착을 위한 교육 지원 사업, 판매활동 지원 사업 (꾸러미 상품제작, 직거래 장터, 청여농 마켓) 등을 실시하는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