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서울특별시 성동구청(구청장 정원오)과 ‘성동형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성동 땡겨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은행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이용금액의 1.5% 적립 등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땡겨요’는 이번에 공공배달앱 서비스가 시작되는 성동구를 포함한 서울특별시 6개구(광진구, 구로구, 용산구, 서초구, 은평구, 성동구), 충청북도, 전라남도, 세종특별자치시, 광주광역시 등과 순차적으로 전략적 제휴를 맺으며 지자체와 함께하는 상생 배달앱으로써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신한은행과 성동구청은 ‘성동 땡겨요’ 서비스를 지역사회의 성공적 협업 모델로 만들기 위해 구민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성동 공공배달앱 상품권’을 19억원 규모로 발행할 예정이다. ‘성동 공공배달앱 상품권’은 오는 5월 첫 발행되며 4월 22일 새로워지는 ‘서울Pay+’ 앱을 이용하면 15%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땡겨요’ 앱에서 음식 주문 시 해당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된다. 신한은행은 ‘성동 땡겨요’ 서비스 시행을 기념해
NH농협은행 안양시지부(지부장 이상하)는 보이스피싱을 예방해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한 공로를 인정받은 창구직원이 안양동안경찰서(서장 장현덕)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지난 13일, 창구 거래시 고액의 현금인출을 요청하면서 불안해 하는 노년의 여성고객이 있어 창구직원과 부지점장이 면담결과 납치를 가장한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어 즉시 동안경찰서에 신고하여 고객의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안양시지부 이상하 지부장은 “NH농협은행은 항상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직원 및 고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철저하게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안양동안경찰서와 함께 관내에서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호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농협경제지주 축산물위생교육원은 18일 서울시 광진구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과 교육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교육이념을 실현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를 토대로 앞으로 ▲공통 관심분야 공동 연구 ▲축산물위생교육원 수료생 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 유통산업학과 입학 시 수업료 40% 감면 ▲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 유통산업학과 입학전형 홍보 ▲각종 행사 시 상호 지원 등 다양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축산물위생교육원은 1994년 국내 최초로 국가식육기술교육과정을 개설하였으며, 국가기술자격시험인 식육처리기능사 교육과 축산물 관련 법정 의무교육(위생교육, HACCP교육), 도축검사관․원 교육을 진행하는 축산 전문교육기관이다. 박건욱 축산물위생교육원장은“이번 협약으로 수료생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대한민국 축산물유통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H선물(대표이사 이현애)은 대내외적 이슈로 꽃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화훼 농가를 위해 ‘꽃보다 달러’ 이벤트를 4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NH선물은 유럽파생상품거래소(EUREX) 연계 야간시장 달러선물 첫 거래 고객(금융법인 제외)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꽃다발을 증정하며, 별도 신청 없이 이벤트 품목 첫 거래 시 자동 신청된다. NH선물 담당자는 “화훼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특별히 기획한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 이후 매년 진행해오고 있으며, 농민과 화훼 농가 그리고 국내 야간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NH선물 대표번호로의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은행연합회에서 국내외 증권사 금융업 담당 애널리스트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성태 은행장은 간담회에 참석한 애널리스트들과 국내외 은행 경영환경, 기업은행 경영실적, 중소기업 업황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며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성태 은행장은 이 자리에서, “IBK 기업가치 제고의 근간이 되는 지속적인 수익확대와 비용절감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정부의 노력에 적극 동참 하겠다”고 밝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업은행은 은행권 최고수준의 배당성향으로 꾸준히 주주환원 노력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영진과 시장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OECD 국제금융교육주간을 맞아 3.18(월)~3.24(일) 청소년 대상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국제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012년부터 매년 3월 넷째주를 국제 금융교육 주간으로 지정하고 회원국의 자율적인 참여를 권고하고 있다. 「돈을 보호하고, 미래를 보호하자!」는 주제로 청소년들의 금융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준비된 이번 주간에는 전국 11개의 지역(강원,경남,경북,광주,대구,대전,서울,울산,전남,제주,충북) 금융교육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농협은행은“국제 금융교육 주간을 맞아 다양한 주제의 금융교육을 준비했다”며, “교육을 통해 올바를 금융가치관을 정립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행사내용은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024 SOL뱅크 KBO 리그 개막을 맞아 야구 응원의 재미와 우대금리 혜택을 결합시킨 ‘2024 신한 프로야구 적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2024 신한 프로야구 적금’은 신한은행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십의 대표 상품으로, 10개 구단 중 응원 구단을 선택해 월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저축하는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이다. 기본금리 연 2.5%에 우대금리는 최고 연 1.7%p로 최고 연 4.2%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응원구단 성적에 따라 최고 연 1%p(한국시리즈 우승시 1.0%p, 포스트시즌 진출시 0.8%p, 포스트시즌 미진출시 0.5%p) ▲쏠야구 콘텐츠 6개월 이상 이용시 연 0.5%p ▲적금 가입기간 중 입출금계좌에 6개월 이상 50만원 이상 소득 입금시 연 0.2%p다. 신한은행은 ‘2024 신한 프로야구 적금’ 출시 기념으로 4월 30일까지 적금 가입 고객대상 추첨을 통해 마이신한포인트, 편의점 상품권, 테이블석 티켓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올해에도 신한은행과 KBO 리그를 사랑해주시는 야구팬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며 “K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지난 18일 제주시 소재 제주당구클럽에서「NH농협은행 고객과 함께하는 당구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제주지역 고객을 초청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회를 진행했고, 순위별 당구 큐대 등 다양한 시상품과 참가자 전원에게 그린포스팀 유니폼과 그린포스 한정판 당구 장갑을 제공했다. 특히, PBA 역사 최초 월드챔피언십 2회 연속 우승한 조재호 선수와 이번 시즌 월드챔피언십 LPBA 준우승한 김보미 선수 등 그린포스팀 전원은 고객들과 함께 원포인트 레슨, 묘기당구 시현 등 재능기부 행사를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했다. 또한 그린포스팀과 NH농협은행 임직원들은 제주도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에 힘을 보태 지역민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농협은행 서귀포시청출장소 오창건 고객은“대회가 너무나 즐거웠으며 거기에 우승도 하고, 평소 팬이던 그린포스팀을 만나게 되어 무척 설레고 기쁘다”며, “그린포스 팬이자 당구 팬으로서 농협은행에서 이런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NH농협은행 박병규 수석부행장은“제주도에서 고객들
NH농협생명(대표이사 윤해진) '검진쏘옥NH용종진단보험(Self가입형,무)'은 고객의 큰 호응을 얻어 판매건수 10,000건을 돌파하며 농협생명 온라인보험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작년 5월에 출시한 검진쏘옥NH용종진단보험(Self가입형,무)은 3대기관(위·십이지장·대장) 용종의 진단을 보장한다. 주계약 단독 상품으로 보험료 부담이 적고 1년 만기 구조로 누구나 쉽게 가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가입 시 ‘NH검진케어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NH검진케어서비스는 전화 상담을 통해 고객의 질환력, 가족력 등을 고려해 고객맞춤 건강검진 항목을 추천 및 설계해주는 서비스로 제휴 병원, 전문검진센터를 우대가로 예약할 수 있다. 만19세부터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여, 건강검진이 처음인 사회초년생 자녀부터 정년퇴직 후 개인적으로 검진 예약을 해야 하는 부모님세대까지 이용 가능하다. 보험료는 30세 기준 남자 1,500원, 여자 1,200원으로 가입 시 한 번 납입하면 1년간 보장하고, 납입한 보험료의 10%를 NH포인트로 적립해준다.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윤희성, 이하 ‘수은’)은 18일 엔지니어링사, 건설사, 컨설팅사, 협회 등 EDCF 유관기관들을 대상으로 ‘2024년 EDCF 전략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EDCF 위탁수행기관인 수은은 이날 오후 여의도 본점에서 200여 명의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6년 EDCF 중기운용방향과 제도개선 내용, 2024년 사업 발주계획 등을 소개했다. 이날 발표한 3년 단위의 ‘EDCF 중기운용방향’은 크게 증가한 ODA 예산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질적 고도화방안과 함께 대형 랜드마크 사업 발굴, 지원모델 다변화 등의 추진과제를 담고 있다. 특히, 그동안 EDCF 참여자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마련한 ‘주요 절차별 소요시간 단축을 위한 제도개선 사항’도 상세히 공유됐다. 이와 함께 관심기업들이 올해 EDCF 사업참여를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발주 예정사업* 목록, 입찰시기, 입찰절차 등도 자세히 안내했다. 황기연 수은 상임이사는 이날 설명회에서 “수은은 정부의 ODA 확대 정책을 적극 이행하여 우리 기업들이 개도국 인프라 시장에 원활히 진출하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다”면서 “그동안 기업간담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이영종)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조성을 위한 ‘빛나는한걸음 캠페인’을 3월 18일부터 4월 12일까지 4주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빛나는한걸음 캠페인은 임직원이 일상생활에서 걷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탄소저감 활동에 동참하고, 걸음목표를 달성할 경우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신한라이프는 지난해 진행된 빛나는한걸음 캠페인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해 취약계층 아동과 사회복지기관에 운동화와 휠체어를 기부한 바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기간 내 목표인 5천만 보를 달성할 경우 보행장애 아동을 위한 특수제작 신발을 기부한다. 또 서울시 한강공원 약 590평 규모의 토지에 ‘빛나는숲 4호’를 조성하는 등 탄소중립을 위한 ESG경영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빛나는한걸음 캠페인은 건강도 챙기고 환경보호와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자발적 참여임에도 임직원 참여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신한라이프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진정성을 담아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온기를 나누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VIP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행복한 인생 후반전, 100세시대인생대학’ 제22기 수강생을 3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100세시대인생대학은 NH투자증권과 노년-은퇴설계 분야의 최고 연구기관인 서울대학교가 공동으로 개발한 은퇴 이후 인생 후반전 준비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22기 인생대학은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진행된다. 개강은 4월 15일, 종강은 6월 10일이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총 8주간 진행한다. NH투자증권은 전남대학교 박상철 석좌교수의 ‘장수시대와 노화혁명’을 개강 특강으로 준비했으며, 서울대 최인철 교수의 ‘노년의 굿라이프’,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의 ‘ChatGPT가 바꾸는 디지털 시대 생존전략’, 김성준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바이오닉스와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풍성한 강의를 준비했다. 또한, 서울대 보건대학원 조영태 교수의 ‘정해진 미래? 미래를 바꾸는 인구!’ 강의가 종강 특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22기 인생대학에서는 강의 외에도 서울대 캠퍼스 투어, 와인교실 등 체험활동을 통해 수강생들의 친목 도모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이 오는 4월 21일까지 환전고객을 위한 ‘설레는 봄! 환율우대 100% 받고 여행 떠나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대상은 KB스타뱅킹에서 ▲인천공항에서 받기 ▲지점에서 받기 ▲외화머니박스에 입금하기 중 한 가지 방법으로 환전을 신청한 개인고객이다. USD·JPY·EUR 중 1개 통화를 일정 금액 구간 내에서 환전할 경우 별도 응모 또는 조건 없이 자동으로 환율우대 100%가 적용된다. 통화별 이벤트 적용 금액 구간은 ▲USD 10~1,000달러 ▲JPY 1,000~100,000엔 ▲EUR 10~1,000유로이다. 고객당 1일 1회 참여가 가능해 이벤트 기간 최대 34번의 환전수수료 면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또는 KB스타뱅킹에서 확인 가능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지난 2월 시행한 환율우대 100% 쿠폰 증정 이벤트에 대한 많은 분들의 참여와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추가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더욱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위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와 협업해 오는 4월 말 ‘KB국민 트
세계적인 명문 교향악단 빈 심포니가 KB금융과 함께 게릴라 콘서트로 황금빛 선율을 선사했다. 트럼펫 둘, 트롬본 둘로 구성된 금관 4중주단 ‘빈 심포니 콰르텟’은 18일 대구 동성로에 위치한 아트스퀘어에서 깜짝 버스킹 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KB금융의 ‘빈 심포니와 함께하는 KB국민함께 콘서트’의 일환으로 열렸다. ‘KB 국민함께 콘서트’는 음악을 통한 감동과 기쁨을 국민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지휘자 오메르 마이어 벨버와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의 협연으로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대구, 세종, 서울에서 순차적으로 펼쳐진다. 금관악기의 웅장하고 이색적인 선율이 동성로에 울려 퍼지자 지나가던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하나둘씩 모여 공연에 빠져들었다. KB금융을 상징하는 노란색 모자를 쓰고 등장한 ‘빈 심포니 콰르텟’은 대구 동성로 한복판에서 정감 어린 연주를 펼치며 자리를 가득 메운 대구 시민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에 대한 무거움을 벗고 더 쉽게 클래식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했다. 대중들에게 익숙한 인기 클래식 곡부터 우아한 왈츠와 감미로운 리듬의 보사노바, 경쾌한 룸바까지 활기찬 봄을 맞이하는 흥겨운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Gov-Tech(공공분야 기술혁신) 스타트업인 웰로와 손잡고 KB Pay 內 「맞춤형 정책지원금 알림서비스」를 오픈했다. 서비스 오픈을 통해 약 12백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KB Pay와 웰로가 수집한 1,500여개 기관의 10만건 이상의 정책이 맞물려 정책지원금을 희망하는 개인과 정부정책의 소통 통로가 확대됐다. 특히 정책지원금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청년(2039세대)정책에 해당되는 KB Pay 약 350만 고객들은 ▲전세보증금 보증료 지원 ▲미취학아동 육아수당 ▲미취업자 지원금 ▲사업청년 월세 지원금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금 ▲맞벌이 가사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이 되는 정책자금을 실시간으로 찾을 수 있다. 맞춤형 정책지원금 정보를 받으려면 KB Pay 앱 內 ‘자산 탭’ > ‘다양한 자산관리 서비스’ > ‘정책지원금 조회’에서 웰로 회원 가입을 하면 되며, 가입 시 입력하는 개인 프로필을 기반으로 나에게 꼭 맞는 정부지원금 정책 발생 시 KB Pay 푸시메시지로 안내해준다. 서비스 오픈에 맞춰 이달 19일부터 5월 31일까지 「맞춤형 정책지원금 알림서비스」에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KB Pay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