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 2개 앨범을 동시에 올리며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4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 8일 자)에 따르면, 지난 2월 21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은 '빌보드 200' 차트에서 63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주 대비 5계단 상승한 기록으로, 지난 3월 7일 '빌보드 200' 차트에 1위로 첫 진입한 후 23주 연속 상위권을 지켜 공고한 앨범 파워를 거듭 입증했다. 'MAP OF THE SOUL : 7'은 '월드 앨범' 차트 1위, '인디펜던트 앨범' 차트 9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차트 11위,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1위, '테이스트메이커 앨범' 차트 7위 등 여타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을 점령했다. 이와 함께 약 2년 전인 2018년 8월에 발매된 LOVE YOURSELF 結 'Answer'는 '빌보드 200' 차트 171위에 자리하며 쌍끌이 흥행을 견인했다. 이 앨범은 이외에도 '월드 앨범' 차트 2위, '인디펜던트 앨범' 차트 3
ITZY(있지). 신곡 'Not Shy'(낫 샤이) 개인 티저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ITZY(있지)가 신곡 'Not Shy'(낫 샤이) 개인 티저를 최초 공개하고 '멋쁨'(멋지고 예쁨) 카리스마를 뽐냈다. 5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새 앨범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개별 티저 이미지 5장을 게재하고 컴백 열기를 불 지폈다. ITZY(있지). 신곡 'Not Shy'(낫 샤이) 개인 티저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는 태양이 작열하는 황무지를 배경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빛냈다. 예지는 손을 들어 올려 쏟아지는 햇살을 막으며 눈부신 비주얼을 발산했고, 리아는 핫핑크 컬러의 의상을 입고 매혹적인 눈빛을 자아냈다. ITZY(있지). 신곡 'Not Shy'(낫 샤이) 개인 티저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류진은 페도라를 활용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채령은 데뷔 후 처음으로 앞머리를 내려 색다른 면모를 드러냈다. 흑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유나는 신곡의 분위기에 맞게 특별 제작한 볼드한 액세서리를 걸치고 비현실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ITZY(있지). 신곡 'Not Sh
'미스터트롯' 강태관, 정통 트로트 가수로 정식 데뷔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가수 강태관이 트로트 가수로 정식 데뷔한다. 5일 소속사 넥스타엔터테인먼트는 "강태관이 오는 13일 첫 번째 싱글을 발표한다. 이번 신곡은 정통 트로트의 맛을 살린 곡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제36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판소리 일반부 장원 수상에 빛나는 엘리트 국악인 출신 강태관은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처음으로 트로트를 시작해 준결승까지 진출한 '트로트계 샛별'이다. 최근에는 김경민, 이대원, 황윤성과 4인조 프로젝트 트로트 그룹 미스터T를 결성해 '딴놈 다 거기서 거기'를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서 워밍업을 마쳤다. 이번 싱글은 '히트곡 메이커' 조영수가 작곡해 강태관에게 어울리는 맞춤옷 같은 곡을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강태관은 이번 곡을 통해 톡톡 튀는 개성과 깔끔한 가창력, 남다른 끼를 방출하며 정통 트로트의 맛을 전달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강태관이 정식 데뷔를 위한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라며 "신곡을 통해 자전적인 이야기와 희망찬 미래를 이야기하며 긍정적인 기운을 전파할 예정
TV조선 ‘뽕숭아학당 PART12’, 임영웅X영탁X이찬원X장민호‘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뽕숭아학당’ PART12 음원이 발매된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 12회분에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부른 곡들이 5일 낮 12시 음원으로 공개된다. 이번 발매되는 앨범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함께 부른 ‘곤드레 만드레’를 포함해 임영웅과 영탁의 ‘사랑합니다’, 영탁과 장민호의 ‘붉은 노을’, 장민호의 ‘고추’, 이찬원의 ‘선녀와 나무꾼’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12회분 방송에서는 배우 김수미와 함께 ‘첫 가정 과목 클래스’를 진행했다. 트롯맨 F4는 김수미와 남다른 케미를 발산하며 또 다른 매력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임영웅과 영탁은 이날 완벽한 밥상을 선물해 준 김수미에게 보답하기 위해 ‘사랑합니다’를 열창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낭만 방랑 먹객’ 김준현이 깜짝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다. 김준현이 ‘치팅 데이’ 수업을 선포하자, 트롯맨 F4는 설레는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곤드레 만드레’를 부르며 수업에 임했다. 특히 김준현과 영탁, 장민
신인배우 김범수가 tvN 새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를 통해 안방극장에 데뷔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신인배우 김범수가 tvN 새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를 통해 안방극장에 데뷔한다. '비밀의 숲2'는 검경수사권 조정 최전선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고독한 검사 황시목(조승우 분)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배두나 분)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이다. 시즌1에 이어 이수연 작가가 집필을 맡은 ‘비밀의 숲2’는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땐뽀걸즈’를 통해 인물에 대한 감성적 접근으로 특유의 매력적인 영상미를 구축한 박현석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김범수는 ‘비밀의 숲2’에서 지구대원 김수항으로 분해 조승우, 배두나와 호흡을 맞춘다. 김범수는 시즌1을 묵직하게 이끌어간 선배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새로운 매력으로 극에 풍성함을 더할 예정. 지난 2019년 프레인TPC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김범수는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등 각종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영화 ‘낙진’을 비롯해 ‘피아’, ‘나비효과’, ‘무더위’ 외 30여편의 단편에 참여하며 내공을 쌓아온 다크
개봉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변신과 열정이 돋보이는 배우들의 열연, 흡입력 있는 스토리, 실감 나는 잠수함 액션으로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강철비2: 정상회담>에서 백두호의 부함장 역을 맡은 신정근의 강렬한 존재감에 관객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강철비2: 정상회담>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영화. 오랜 기간 연극 무대에서 쌓은 탄탄한 내공에 이어 <터널>, <대장 김창수>, [미스터 션샤인], [호텔 델루나]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배우 신정근이 <강철비2: 정상회담>에서 백두호의 부함장으로 분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먼저, 신정근은 영화 <터널>에서 터널 붕괴사고 대책반 강단장 역을 맡아 현장을 능수능란하게 통솔하며 피해자 가족을 살피는 친근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구한말, 사형선고를 받은 청년 김창수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대장 김창수>에서는 조덕팔 역으로 일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의 모션 캡처 연기 등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연기파 배우들이 선보이는 앙상블과 <늑대소년>,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조성희 감독의 우주 SF 영화로 기대를 모은 <승리호>가 팀워크 스틸을 공개했다.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 한국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우주 SF 장르의 영화 <승리호>가 캐릭터의 개성과 팀워크가 돋보이는 스틸을 공개해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승리호의 정신적 지주이자 브레인 장선장(김태리)을 필두로 천재 조종사지만 돈 버는 일에만 진심인 태호(송중기), 엔진 기관실을 맡고 있는 기관사 타이거 박(진선규) 그리고 작살잡이 로봇 업동이(유해진)까지. 완전체 승리호 선원들의 모습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누군가와 거래를 하는 듯한 장선장의 모습과 서로 눈빛을 교환하는 태호와 타이거 박, 그리고 조종석 의자를 짚고 심각한 표정으로 한곳을 응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약 5년 만에 일본 앨범 발매를 확정 지었다. 지난 4일 오후,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뉴이스트가 오는 10월 7일, 일본 오리지널 곡을 포함해 총 14곡이 수록된 일본 앨범 ‘DRIVE’를 발매한다”고 전해 국내외를 막론하고 열띤 반응을 얻고 있다. 뉴이스트의 일본 앨범 ‘DRIVE’는 2015년 11월 20일 발매된 일본 첫 정규 앨범 ‘Bridge The World’ 이후 약 5년 만에 발매되는 것으로 일본 오리지널 곡 ‘DRIVE (Japanese Ver.)’와 데뷔 7주년을 맞아 공개된 스페셜 디지털 싱글 ‘노래 제목(A Song For You)’이 일본어 버전으로 수록된다고 전해져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 이 외에도 국내에서 발매와 동시에 큰 사랑을 받았던 ‘Call me back’, ‘LOVE ME’, ‘I’m in Trouble’, ‘Back To Me (평행우주)’ 등 총 14곡이 담겨 있으며 뉴이스트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타이틀곡
박진영의 신곡 'When We Disco (Duet with 선미)'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박진영의 신곡 'When We Disco (Duet with 선미)'(웬 위 디스코 (듀엣 위드 선미))가 발표 전부터 연일 뜨거운 화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신곡 'When We Disco (Duet with 선미)' 발매 소식을 알렸다. 이후 박진영과 듀엣 파트너로 낙점된 '애제자' 선미와의 만남이 가요계 핫이슈로 떠올랐고, 대중 역시 큰 관심과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Tell me'(텔 미), 'So Hot'(쏘 핫), 'Nobody'(노바디)로 대한민국을 뒤흔든 걸그룹 원더걸스의 선미와 그들을 만든 프로듀서 박진영의 조합이 또 어떤 파급력을 낼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는 것. 원더걸스의 성공에 이어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선미의 솔로 데뷔곡 '24시간이 모자라'까지 흥행시키며, 찰떡 호흡을 자랑한 두 사람은 이번에도 백전백승 케미스트리를 발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가요계 '댄싱킹', '댄싱퀸' 박진영과 선미는 신곡에서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펼쳐 올여름 가요계를 꽉 잡을 예정이다. 선미는 작업에 대해
그룹 (여자)아이들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의 신곡 '덤디덤디 (DUMDi DUMDi)' 뮤직비디오가 자체 기록을 경신하며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6시 공개된 (여자)아이들의 새 싱글 '덤디덤디 (DUMDi DUMDi)' 뮤직비디오가 공개 5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500만 뷰를 돌파한 것에 이어 공개 약 10시간여 만에 1000만 뷰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 4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I trust'의 타이틀곡 'Oh my god'이 공개 6시간 만에 500만 뷰, 공개 12시간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한 것과 비교하면 약 2시간을 단축시킨 기록이다. 또 '덤디덤디 (DUMDi DUMDi)'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국내 인기 급상승 동영상 3위를 비롯해 파라과이 2위, 칠레 3위, 브라질 5위 등 전 세계 35개 지역에서 유튜브 실시간 트렌딩에 랭크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덤디덤디 (DUMDi DUMDi)'는 트로피컬 기반에 뭄바톤 리듬이 더해져 (여자)아이들만의 특별한 여름을 느낄 수 있는 댄스 곡이다. 리더 소연과 유명 작곡가 Pop Time이 함께 작업한
MBC 수목 미니시리즈 '십시일반'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십시일반' 김혜준과 오나라의 과거가 밝혀진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십시일반'은 유명 화가의 수백억 대 유산을 둘러싼 가족들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담은 블랙 코미디 추리극이다. 인간의 탐욕을 비트는 위트있는 코미디와 범인을 추리하는 스릴있는 전개가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십시일반'의 시작은 화가 인호(남문철 분)의 생일 파티였다. 유명 화가인 인호가 유언장 공개를 앞두고 자신의 생일 파티에 모든 가족을 불러 모은 것. 이에 20년 전 화가의 내연녀였던 지혜(오나라 분)와 인호와 지혜 사이의 딸 빛나(김혜준 분)도 저택에 도착했다. 그러나 빛나는 친아버지의 집임에도 불구하고 저택을 불편하게 여겼다. 혼자 있을 때는 과거의 기억으로 추측되는 환영에 괴로워하기도 했다. 이에 어린 시절 빛나가 어떤 일을 겪었는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져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십시일반' 제작진이 5회 방송을 앞두고 빛나와 지혜의 과거를 담은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린 빛나와 젊은 지혜가 담겨있다. 지혜는
MBC에브리원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김소은은 공감 때문에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출연을 결심했다. 오는 8월 11일 밤 10시 50분 MBC에브리원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이하 연애는 귀찮지만..)가 첫 방송된다. 첫 방송 전부터 해외 4개국 선판매 쾌거 소식을 전한 ‘연애는 귀찮지만..’은 2030들의 현실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리며, 취향 저격 로맨스 명작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연애는 귀찮지만..’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연애는 하고 싶은데 심각한 건 부담스럽고, 자유는 누리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은 2030들의 이야기다. 이들이 ‘해피투게더’라는 공유주택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사랑을 ‘한 지붕 각방 동거 로맨스’라는 장르로 보여줄 예정. 특히 여자주인공 김소은(이나은 역)은 찐 매력남 지현우(차강우 역)와 남사친 박건일(강현진 역) 사이에서 연애 감정에 휩싸이게 된다. 이에 김소은에게 ‘연애는 귀찮지만..’과 현실 청춘 이나은에 대해 이야기 들어봤다. 김소은은 왜 ‘연애는 귀찮지만..’ 출연을 결심했을까.
온앤오프(ONF)/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온앤오프(ONF)가 오는 10일 컴백을 앞두고 개인 티저를 오픈했다. 4일 0시 온앤오프는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의 공식 SNS채널을 통해 미니 5집 앨범 ‘SPIN OFF’ 새로운 개인 티저 이미지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공개된 티저 속 온앤오프는 블루톤의 배경에서 6인 6색의 매력을 뽐내며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다. 온앤오프 멤버들의 물오른 훈훈한 비주얼과 독보적인 청량한 감성이 시선을 압도한다. 온앤오프는 앞서 공개된 티저들을 통해 확장된 세계관과 더불어 온앤오프 멤버들의 한층 세련되어진 비주얼과 스타일링을 예고한 만큼 이번 개인 티저 공개에 팬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는 상황이다. 온앤오프의 미니 5집 앨범 ‘SPIN OFF’는 타이틀곡 '스쿰빗스위밍 (Sukhumvit Swimming)'을 비롯해 수록곡 '첫 키스의 법칙 (Belle Epoque)', '제페토 (Geppetto); '오늘 뭐 할래 (Good Good)' 등 총 7개 곡이 수록되어있다. 타이틀곡 '스쿰빗스위밍 (Sukhumvit Swimming)'은 모노트리
KBS2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출사표’ 나나와 박성훈이 연애 시작 후 첫 사랑싸움을 한다. KBS2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이하 출사표) 속 ‘킵 커플’ 구세라(나나 분)와 서공명(박성훈 분)의 로맨스에 열혈 시청자들 반응이 뜨겁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일과 연애 모두 전력질주 중인 두 사람의 모습이 사랑스럽다는 것. 이런 가운데 8월 4일 ‘출사표’ 제작진이 11회 방송을 하루 앞두고, 연애를 시작한 후 처음으로 사랑싸움을 한 두 사람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랑싸움을 하고도 귀여운 구세라와 서공명의 모습에, 보는 사람들도 절로 미소를 짓게 된다. 사진 속 구세라는 늦은 밤 골목길 한 켠, 쓰레기 상자들 옆에 쭈그리고 앉아 있다. 무슨 일 때문인지 속상한 듯 뾰로퉁한 표정이다. 술도 마신 듯 볼도 발그레하다. 언제나 밝고 굳센 구세라가 이렇게 의기소침한 모습은 처음이라 궁금증을 자아낸다. 다음 사진에서는 서공명이 누군가와 전화통화를 하며 골목길로 나온 모습이다. 그의 표정에 당황스러움과 걱정스러움이 묻어난다. 그리고 곧 서공명이 이토록 걱정하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편의점 샛별이’ 종영의 아쉬움을 달랠 웃음+열정 가득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는 24시간 편의점을 배경으로 순한맛 점장 최대현(지창욱 분)과 매운맛 알바생 정샛별(김유정 분)의 코믹 로맨스다. 웃음과 감동이 버무려진 1+1 꿀맛 조합을 선보이며, 첫 방송부터 7주 연속 전체 미니시리즈 1위를 굳건히 하며 안방극장의 사랑을 받고 있다. 종영까지 단 2회 남은 ‘편의점 샛별이’는 최대현과 정샛별의 마지막 이야기가 해피 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최대현의 편의점을 직영점으로 전환시키고, 정샛별을 편의점에서 쫓아내라는 유연주(한선화 분)의 계획이 예고돼 긴장감을 자아낸 것이다. 최대현과 정샛별은 사랑과 행복을 지켜낼 수 있을지, ‘편의점 샛별이’ 마지막 이야기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8월 4일 공개된 ‘편의점 샛별이’ 촬영 비하인드컷은 다가올 종영의 아쉬움을 달랠, 배우들의 열정, 웃음 가득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금까지 촬영 모습들이 담겨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