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혜진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가수 한혜진이 박상민의 에 지원사격을 나선다. 7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8일 오후 3시 한혜진이 박상민의 소극장 콘서트 ‘니가 그리운 날엔’에 기부 동참 게스트로 출연한다.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니가 그리운 날엔’에 특별 게스트로 출격하는 한혜진은 카리스마 넘치는 음색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한혜진이 게스트로 나서는 박상민의 ‘니가 그리운 날엔’은 28년차 가수다운 히트곡 무대와 풀 밴드 공연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건 물론, 캄보디아의 시니어 노동자 가족들과 국내 취약 계층 및 독거노인 등에게 밝은 빛과 희망을 선물하는 안경 기부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한혜진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한 소통 등 다채로운 모습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안재후 기자 webeconomy@naver.com
초아, KBS2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OST 참여…‘난 여기 있어요’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초아가 KBS2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의 OST에 참여했다. 7일 ‘그놈이 그놈이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초아가 부른 OST ‘난 여기 있어요’가 오는 11일 오후 6시 발매된다”고 밝혔다. 초아가 부른 ‘난 여기 있어요’는 지난 3일 방송된 9회분에서 박도겸(서지훈 분)이 서현주(황정음 분)를 애틋하게 바라보는 장면에서 공개된 바 있다. 노래를 들은 누리꾼들은 노래를 부른 가수가 초아 같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는 빠르게 각종 SNS와 커뮤니티로 퍼져나가 대중과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놈이 그놈이다’는 세 번에 걸친 전생의 '그놈' 때문에 비혼주의자가 된 철벽녀가 두 남자의 대시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혼 사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베일에 싸였던 전생이 조금씩 드러남으로써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최근 방송분에서 지우(윤현민 분)로 인해 현주(황정음 분)는 전생의 기억을 차츰 찾아가고, 지우는 전생에서 못다 한 약속들을 하나씩 지켜나가기 시작했다. 흥미로운 전개가 계속되는 가운데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미디어MCN회사 ‘스타일디’ 전속계약 체결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였던 “조현영”이 모델&엔터테이너 인플루언서 mcn엔터테인먼트 ㈜스타일디코퍼레이션(이하 스타일디)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009년도 데뷔한 걸그룹 레인보우의 “조현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 브이로그, 뷰티, 패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왔으며, 이번 ‘스타일디’와의계약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재밌는 콘텐츠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모델&엔터테이너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스타일디’는 2009년 국내 최초 온, 오프라인피팅모델 커뮤니티에서 발전해 당시 다수의 인터넷 얼짱과 방송인을 배출해 왔다. 현재는 모델 인플루언서, 아이돌, 피팅모델, 피트니스모델, 연기자 등 엔터테인먼트사업군을 기반으로 뉴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 성장하고 있다. 세리(前 걸그룹 달샤벳 멤버), 장하늘(고말숙), 레이디액션, 와나나, 오사원(前망가녀) 등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MCN소속사이며, 1인 미디어 시대에 맞춰 라이브 방송과 유튜브 등을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스타일디 진솔 대
배우 박선호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배우 박선호가 현역 입대한다. 국방부 의장대에 지원해 합격했고, 오는 10일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인 것. 박선호는 2014년 드라마 ‘황금 무지개’를 통해 데뷔, 훤칠한 키와 눈에 띄는 비주얼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웹드라마 ‘연애세포’,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아임쏘리 강남구’, ‘시를 잊은 그대에게’, ‘최고의 치킨’ 영화 ‘챔피언’ 등 다방면에서 꾸준히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 지난 5월 종영한 OCN 드라마 ‘루갈’에서는 인간 병기 루갈팀의 능청 막내 ‘광철’ 역을 맡아 거침없는 액션 연기뿐 아니라 완벽한 보디라인과 훈훈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박선호는 오는 10일 훈련소에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며 코로나19 등 안전상의 이유로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안재후 기자 webeconomy@naver.com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 김다솜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우리, 사랑했을까’ 김다솜이 손호준을 향한 직진 고백으로 속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6일에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 10회에서 김다솜은 톱스타 주아린 역으로 분했다. 이날 아린은 시나리오를 핑계로 불쑥 오대오(손호준 분)를 찾아가 그의 집으로 들어갔다. 아린은 자신이 가져온 족발을 먹으며 항상 웃어야 하는 톱스타의 고충을 토로했고, 그마저도 가식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반응에 발끈하기도. 그런 그의 모습을 본 대오가 알고 있던 사람과 많이 닮았다고 하자 아린은 본인이 효심임을 알아챘을까 당황하다가 맥주 캔 뚜껑에 손을 베이고 말았다. 이에 약이 없어 사러 나가는 대오를 보고 아린은 여전히 자신을 자상하게 챙겨주는 모습에 감동했다. 반면 아린은 대오의 집에 찾아온 노애정(송지효 분)을 보고 크게 당황했다. 아린은 대오가 없다며 애정을 돌려보내려 했으나 결국 집에 들어온 애정을 향해 대오에게 고백할 계획을 밝히며 괜한 질투심을 유발했다. 이어 아린은 약국에서 돌아온 대오를 환하게 반겼지만 할 얘기가 있다는 애정을 위해 자리를
‘특급 에이스’ 샤이니 태민 신곡 ‘2 KIDS’ 라이브 비디오 7일 공개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특급 에이스’ 샤이니 태민의 신곡 ‘2 KIDS’(투 키즈) 라이브 비디오가 공개된다. ‘2 KIDS’ 라이브 비디오는 7일 오후 6시 유튜브 샤이니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2 KIDS’를 부르는 태민의 감성적인 모습을 만날 수 있어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태민 정규 3집 프롤로그 싱글로 선보인 ‘2 KIDS’는 어린 시절 서툴렀던 사랑과 이별의 기억을 가사에 담은 일렉트로 팝 곡으로, 기타 사운드가 이끄는 미니멀한 트랙과 태민의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져 있어, 그동안 태민이 보여준 강렬한 퍼포머의 모습과 차별화된 보컬리스트로서의 매력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지난 4일 공개된 이번 싱글은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마카오, 리투아니아가 추가된 전 세계 21개 지역 1위에 올라, 태민의 글로벌한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한편, 태민 정규 3집 ‘Never Gonna Dance Again’(네버 고나 댄스 어게인)은 프롤로그 싱글에 이어 ‘Act 1’(액트 1), ‘Act 2’(액트 2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지창욱 김유정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편의점 샛별이’ 지창욱과 김유정의 꿈과 사랑은 해피엔딩을 맞을까. 종영까지 단 2회를 앞둔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가 정샛별(김유정 분)에게 고백하는 최대현(지창욱 분)의 모습을 그리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인연의 장소였던 종로신성점 편의점이 직영점 전환을 앞두고 있어, 이들이 앞으로 계속해 함께할 수 있을지, 결말을 향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앞으로 남은 2회, ‘편의점 샛별이’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김유정은 정말 ‘종로신성점’ 편의점에서 나가게 되나 정샛별은 최대현의 꿈을 위해 종로신성점 직영점 전환을 찬성했다. 이는 점장이었던 최대현 대신 다른 사람이 점장으로 오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최대현의 전 연인이자 본사 홍보이사 유연주(한선화 분)는 종로신성점 점장 자리에 배부장(허재호 분)을 앉히며 “정샛별을 쫓아내라”는 지시를 내려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앞서 정샛별은 편의점 일을 사랑하고 열심히 하는 최대현을 보며, ‘편의점 점장’이라는 새로운 꿈을 품게 됐던 바. 위기 속에 정샛별은 정말
레드벨벳 아이린, 첫 스크린 도전작 ‘더블패티’/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영화 <더블패티>가 배주현, 신승호 등 캐스팅을 확정 짓고 8월 4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 <더블패티>는 꿈과 희망을 품고 사는 청춘들의 성장기를 그린 영화로 대세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이자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주현이 앵커 지망생 이현지 역을 맡았다.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연기 도전,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호평을 얻은 배주현은 <더블패티>로 데뷔 후 처음으로 스크린에 도전한다. 또한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부터 웹드라마 [에이틴 1, 2],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신승호가 고교 씨름왕 출신의 강우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여기에 정진영, 정영주, 조달환 등 내공을 지닌 연기파 배우들도 함께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크랭크인 소식과 함께 공개된 스틸에서는 극중 캐릭터로 분한 배주현과 신승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앵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벤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가수 벤이 감미로운 솔로 무대와 상큼한 듀엣 무대를 선사했다. 벤은 지난 6일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의 여름특집 ‘여신6 특집’에서 가요계 대표 발라드 여신 6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벤은 시청자에게 신청곡을 받아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무대를 꾸몄다. 벤 특유의 청아한 음색이 곡 시작부터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벤은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곡을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 결과, 벤은 100점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 뿐만 아니라 벤은 팬인 시청자 요청에 ‘꿈처럼’을 즉석에서 불렀다. 또 벤은 양 팀 막내들의 특별 공연 주인공으로 나서기도 했다. 그는 TOP6 정동원과 함께 아이유X임슬옹의 ‘잔소리’ 듀엣 무대를 펼쳤고, 정동원과 함께 환상 호흡을 자랑했다. 벤은 곡 말미 “날 좀 믿어줄래?”라고 깜찍한 대사를 하며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드는 등 이날 방송에서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안재후 기자 webeconomy@naver.com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도상우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편의점 샛별이’ 도상우의 모습이 담긴 스틸이 공개됐다.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 한 사람을 오랫동안 짝사랑해온 가슴 아픈 사랑으로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도상우가 이번에는 싸늘한 눈빛으로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극중 편의점 본사 이사 조승준으로 활약 중인 도상우는 겉옷을 벗고 한껏 상기된 표정으로 상대를 바라보고 있다. 씁쓸하면서도 날카로운 그의 표정은 단호함과 함께 냉랭한 분위기를 전한다. 한편, 2회만을 남겨둔 상황 속 공개된 스틸이기에 7일 밤 방송분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 역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SBS ‘편의점 샛별이’는 매주 금, 토 밤 10시에 방송된다. 안재후 기자 webeconomy@naver.com
한류 콘텐츠 공유 플랫폼 메이크스타. 가수 '화사' 친필 사인앨범 이벤트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화려한 솔로 매력을 품은 화사가 메이크스타와 만났다. 메이크스타는 지난 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화사의 첫 미니앨범 'María' 사인 앨범 이벤트를 오픈하고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메이크스타는 기간 내 본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화사의 첫 미니앨범 'María'를 구매한 팬 중 총 100명을 추첨해 화사의 첫 미니앨범 'María' 사인반을 전달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총 10명을 추첨해 화사 미니 1집 기명 사인앨범을, 총 8명을 추첨해 화사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를 선물할 예정. 이와 함께 화사의 메이크스타 한정 포토카드도 마련해 눈길을 끈다. 화사는 지난 2019년 2월 솔로 데뷔곡 '멍청이(twit)'를 발매하고 국내외 음원차트 석권은 물론, 독보적인 스타일과 트렌디한 음악성으로 대중에게 솔로 아티스트적 면모를 확실히 각인시킨 바 있다. 화사의 'María'는 대중에게 그리고 자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꺼내어 담은 앨범으로, 세상과 타인에게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이야기부터 텅 비어있는 곁을 함
tvN 새 월화드라마‘청춘기록’ 눈부신 청춘 박보검X박소담X변우석 캐릭터 포스터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청춘기록’이 반짝이는 청춘들의 오늘을 기록한다. 오는 9월 7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측은 7일 보기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청춘 박보검, 박소담, 변우석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꿈을 향해 달리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빛나는 세 청춘, 서로 다른 키워드로 담아낸 캐릭터의 매력이 첫 방송에 대한 기대심리를 자극한다. ‘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기록을 그린다. 꿈꾸는 것조차 사치가 되어버린 이 시대의 청춘, 저마다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직진하는 이들의 뜨거운 기록이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 완성도를 담보하는 ‘신드롬 메이커’의 만남 역시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비밀의 숲’,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WATCHER(왓쳐)’ 등을 통해 치밀하면서도 섬세한 연출의 힘을 보여준 안길호 감독과 ‘닥터스’, ‘사랑의 온도’ 등 따뜻하고 감성적인 스토리에 현실적인 시선을 녹여내는 하명희 작가가 의기투합해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한다. 여
SuperM 태민X루카스 첫 정규 앨범 프로젝트 ‘Super One’(슈퍼 원) 티저 영상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SuperM(슈퍼엠)의 태민, 루카스가 첫 정규 앨범 프로젝트 ‘Super One’(슈퍼 원)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7일 0시 SuperM의 각종 SNS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된 태민, 루카스의 개인 티저 영상은 ‘Super One’ 프로젝트의 메시지가 담긴 내레이션과 두 멤버의 감각적인 비주얼을 만나볼 수 있어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Super One’ 프로젝트에 담긴 '우리 모두는 특별한(Super) 존재로서 각자(One)의 힘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하나된(One) 힘으로 함께 극복해 나가자'라는 메시지처럼,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태민과 루카스의 내레이션이 프로젝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더불어 태민과 루카스를 시작으로, 각 멤버들의 개인 티저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더욱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이번 ‘Super One’ 프로젝트에는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NCT 127의 태용과
걸그룹 ITZY(있지), 신곡 ‘Not Shy’ 티저 이미지 추가 공개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ITZY(있지)가 신곡 'Not Shy'(낫 샤이) 티저 사진으로 보는 이들에게 짙은 잔상을 남겼다. 7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의 단체 및 개별 이미지 6장을 게재했다. 다섯 멤버는 빈티지한 느낌이 물씬 나는 차고를 배경으로 와일드한 매력을 과시했다. 늘씬한 몸매로 카우보이 부츠를 완벽하게 소화, 비현실적인 비율을 자랑했다. 개별 포토에서는 총을 들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연기와 포스를 뿜어내 시선을 압도했다. 예지는 빛바랜 총을 쥐고 도도한 눈빛을 발사했고 리아는 인형 같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류진은 생각에 잠긴듯한 표정을 지어 보였고 채령은 시크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며 리즈 미모를 경신했다. 컴백 준비 기간에 키가 또 자란 유나는 작은 얼굴과 쭉 뻗은 각선미로 8등신을 넘어서는 우월한 비율을 보여줬다. 한편, 이들은 새 노래에 대해 "전작 IT'z(있지) 앨범으로 우리 자신을 표출했다면 이번에는 뭔가 달라졌다. 틴크러시보다 좀 더 강력해진 ITZY를 만날 수 있다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 최병모 /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배우 최병모가 첫 등장부터 강렬한 비주얼을 선보이며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이준기 분)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으로, 극 중 최병모는 극의 전개에 긴장감 싣는 키포인트 인물이자 도현수의 아버지인 ‘도민석’ 역을 맡아 새로운 변신을 선보였다. 이번 주 방송된 ‘악의 꽃’ 3-4회에서 최병모는 사람이 아닌 귀신의 모습으로 등장해 첫 등장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했다. 또한 그 특유의 절제된 감정 연기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그가 연기하는 ‘도민석’에 대해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앞으로 펼쳐질 서사에 관심을 집중 시켰다. 특히 ‘죽여’라는 무미건조한 말과 함께 특유의 담담한 목소리와 안정적인 연기로 대사 한 마디만으로 보는 이들에게 서늘함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긴 여운을 남기며 그간 보여줬던 모습과는 또 다른 반전적인 면모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병모가 출연하는 tvN ‘악의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