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8 (월)
[웹이코노미 박찬국 기자]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승리 요건을 안고 강판했지만, 구원 투수가 동점을 허용해 시즌 3승 달성에 실패했다.
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살렌필드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삼진 7개를 곁들여 6이닝 동안 2실점 했다.
박찬국 기자 webecono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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