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이엑스아이디) 혜린, 김포국제공항 출국 현장 [웹이코노미=최수영 기자] EXID(이엑스아이디)가 20일 오후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서 일본에서 열리는 'EXID 1st JAPAN LIVE TOUR Produced by MTV' 콘서트 참석차 출국하고 있다. EXID(이엑스아이디) 혜린이 공항패션을 선보이면서 출국하고 있다. webeconomy@naver.com
EXID(이엑스아이디) 혜린, 김포국제공항 출국 현장 [웹이코노미=최수영 기자] EXID(이엑스아이디)가 20일 오후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서 일본에서 열리는 'EXID 1st JAPAN LIVE TOUR Produced by MTV' 콘서트 참석차 출국하고 있다. EXID(이엑스아이디) 혜린이 공항패션을 선보이면서 출국하고 있다. webeconomy@naver.com
[웹이코노미=최수영 기자] 2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 신세계 메사홀에서 EXID '내일해' 쇼케이스가 열렸다. EXID 혜린, EXID '내일해' 쇼케이스 EXID 혜린이 쇼케이스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EXID의 ‘내일해’는 90년대에 복고풍 멜로디를 EXID만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webeconomy@naver.com
[웹이코노미=최수영 기자] 2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 신세계 메사홀에서 EXID '내일해' 쇼케이스가 열렸다. EXID 혜린, EXID '내일해' 쇼케이스 EXID 혜린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ID의 ‘내일해’는 90년대에 복고풍 멜로디를 EXID만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webeconomy@naver.com
[웹이코노미=최수영 기자] 2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 신세계 메사홀에서 EXID '내일해' 쇼케이스가 열렸다. EXID 혜린, EXID '내일해' 쇼케이스 EXID 혜린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ID의 ‘내일해’는 90년대에 복고풍 멜로디를 EXID만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