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최수영 기자]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제이에스티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 현아, 제이에스티나 포토월 행사 현장 가수 현아가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최수영 웹이코노미 기자 webeconomy@naver.com
[웹이코노미= 채혜린 기자] 파리바게뜨가 ‘러블리 밸런타인데이’ 주제로 디자인한 제품 30여종을 출시한다. 8일 밝혔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에펠탑, 개선문 등 프랑스 파리의 상징물과 하트 모양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제품 30여 종을 출시한다”며 이와 같이 말했다. 케이크는 하트 모양의 초콜릿 스폰지케이크에 바삭한 초콜렛크런치와 크림, 체리 컴포트(설탕, 와인 등으로 재운 과일 소스)를 얹은 ‘하트 쇼콜라케이크’, 붉은 색 하트 모양의 케이크 시트에 장미향이 나는 꽃잎을 얹은 ‘하트 로즈케이크’, 분홍 빛을 띠는 그라데이션 스폰지 케이크에 바닐라크림과 산딸기 컴포트로 풍부한 맛을 더한 ‘러브유 딸기케이크’ 등이다. 프랑스의 유명 삽화가인 ‘마리 아쎄나(Marie Assénat)’와 협업한 제품도 출시했다. 코코아 빈을 직접 로스팅한 후 추출한 원료로 초콜릿을 만든 ‘로맨틱 러브 밀크•다크’, 통호두에 유럽산 초콜릿을 입혀 달콤함과 고소한 식감이 특징인 ‘통째로 월넛 초코’, 헤즐넛 크런키•세서미•카페•밀크 등 4가지 맛의 프리미엄 초콜릿을 세트로 구성한 ‘러브메신저 세트’ 등 품격을 높인 초콜릿 제품도 선보였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