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홈페이지 캡처[웹이코노미] [웹이코노미 이고운 기자] 18일 거래소 외국인 순매수는 1위 카카오 순매수대금 980.1억원 순매수량25.8만주 2위 삼성전자 747.8/126.0 3위 NAVER 380.9/12.1 4위 셀트리온 331.9/10.5 5위 SK텔레콤 290.5/12.3으로 장을 마감했다. 순매도는 1위 SK하이닉스 630.2/79.3 2위 현대차 498.1/30.4 3위 엔씨소프트 396.8/4.6 4위 아모레퍼시픽 306.9/16.9 5위 한국조선해양 194.0/20.1로 장을 마감했다. (단위:억원, 만주) 순매수 순매도 종목명 순매수대금 순매수량 종목명 순매도대금 순매도량 카카오 980.1 25.8 SK하이닉스 630.2 79.3 삼성전자 747.8 126.0 현대차 498.1 30.4 NAVER 380.9 12.1 엔씨소프트 396.8 4.6 셀트리온 331.9 10.5 아모레퍼시픽 306.9 16.9 SK텔레콤 290.5 12.3 한국조선해양 194.0 20.1 삼성바이오로직스 192.2 2.3 하나금융지주 191.9 64.7 SK케미칼 161.4 4.2 LG생활건강 130.5 0.9 KB금융 156.6 40.1 삼성S
연합뉴스 제공/웹이코노미 이고운 기자 [웹이코노미 이고운 기자] 방역강화 대상 국가에서 국내로 들어오면서 코로나19 유전자 검사(PCR) 결과가 '음성'이라고 확인서를 낸 외국인 가운데 22명은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3일까지 방역강화 대상 국가에서 입국한 외국인은 548명으로, 이 중 512명이 PCR 음성확인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512명 중 22명은 국내 검사에서 코로나19로 확진됐다. 18명은 검역 단계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4명은 자가 격리 중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정부는 현재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등 방역강화 대상 6개국에서 출발하는 입국자에 대해서는 출발일 기준 48시간 이내에 발급받은 음성 확인서를 요구하고 있으며, 입국 후에는 3일 이내에 국내 기관에서 다시 검사를 받는다. 특히 확인서를 제출한 사람 중 14명은 방역당국이 제시한 확인서 요건을 채우지 못했다. 이들 중 9명은 송환 조처됐고, 나머지 5명은 초기 계도기간인 점을 고려해 국내에서 PCR 검사를 다시 시행했다고 방대본은 전했다.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