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웹이코노미 박성진 기자] 유재석이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일로 만난사이'로 돌아온다. tvN은 1일 "유재석이 진행하는 새 예능 프로그램 '일로 만난 사이'가 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10시40분 첫방송한다"고 밝혔다. 이날 함께 공개된 프로그램 소개 이미지에는 유재석이 야외 평상에서 평온한 얼굴로 박스를 접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무더운 여름, 햇빚을 막아주는 밀짚모자와 목 스카프를 착용한 유재석이 어떤 일로 수북한 박스더미를 접고 있는 건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일로 만난 사이'는 유재석이 스타 게스트와 함께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곳을 찾아가 땀 흘려일하는 구성을 가진 프로그램이다. '끈적이지 않게, 쿨하게, 일로 만난 사이끼리'라는 프로그램 캐치프라이즈를 가지고 있다. 인기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 시리즈를 연출했던 정효민PD가 tvN에서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기도하다. 한편, 유재석의 노동힐링 프로젝트 '일로 만난 사이' 첫회 게스트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출연할 예정이다. 첫 방송 분량은 지난 7월 초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부부의 활약은 물론,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만난 유재석 이효리 콤비의 케미가
[웹이코노미=최수영 기자]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별관에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가 진행되었다. 박명수, KBS '해피투게더3' 출근길 박명수가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녹화에는 김진, 조성모, 김승현, 남우현, 강태오, 송강 등이 참석했다. webecono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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