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엘시티 300억 부당대출' 성세환 전 BMK금융 회장에 징역 5년 구형

BNK부산은행, 지난 2015년 12월 유령법인 설립 한 이영복 엘시티 회장에게 300억 대출

2020.01.13 13: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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