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폭행 갑질'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 2심서도 집행유예

서울고법 형사13부, 징역 2년·집행유예 3년 선고...지난해 1심서도 같은 형량 선고

2020.11.19 14: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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