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시티 300억원 부당 대출 혐의' 성세환 전 BNK금융지주 회장 1심서 무죄

엘시티 실소유자인 이영복 청안건설 회장 및 박재경 전 부산은행 부행장 등도 배임 혐의 무죄

2020.02.07 13: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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