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문 KTB투자증권 회장, ‘투자의 귀재’에서 '갑질 CEO' 오명...개인 출자 회사 직원 폭행 논란

수상레저 리조트 업체 직원, 허리 숙여 인사하자 무릎 걷어차는 영상 알려져“리조트 오픈 과정 중 업무 조율 안 돼 감정 격해져, 퇴사 의사에 보상해준 것”

2017.08.28 18:03:06
스팸방지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02404 | 법인명 주식회사 더파워 | 발행인 김영섭(편집국장 겸임) | 편집인(부사장) 나성률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종호 | 발행(창간) 2012년 5월 10일 | 등록 2013년 1월 3일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94, 2층 202호-A1실(방화동) | (기사·광고문의) 사무실 02-3667-2429 휴대번호 010-9183-7429 | (대표 이메일) ys@newsbest.kr 웹이코노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웹이코노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