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 해외사업 적자 '삐걱'...중국선 하루 1% 지연 이자로 공정위 고발

교촌F&B 상하이 파트너 교포, 최대 연 3778% 지연이자·광고 없는 광고모델비 문제 제기교촌F&B “지연이자는 합의하에 계약서 작성, 광고모델비는 사용지역 확대로 비용 증가 분담”

2017.08.28 14: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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