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87%, 남북 언어동질성 회복 노력 필요...평화 여는 마중물 가능성 주목해야”

유은혜 의원 “통일 후 통합 어려운 분야, 정치 43.3%로 가장 높고 언어 가장 낮아”

2017.10.09 09: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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