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난’ 효성그룹 차남, ‘장남 대주주’ 계열사 대표 손해배상소송서 패소

법원 “트리니티에셋의 신주 인수·풋옵션, 시장가치·기대에 부합...회사 이익 등 경영판단”

2017.08.23 14: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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