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편법 탈세혐의자 38명 세무조사...고급호텔·유흥비에 법인카드 사용

개발사업 및 경영계획 등 미공개 정보 이용해 미성년 손자 등에게 주식 증여한 사례도 적발

2020.11.04 15: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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