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불법파견, 제빵사 이어 물류센터로 확산..."물류 470명은 인정, 제빵사 5천명은 침묵"

이정미 의원, 원청 소속 관리자가 도급사 소속 인원에 직접 업무지시...도급사 일시 소속 변경도, 원청 직원과 혼재근무...SPC GFS社, 즉시“도급사 소속 인원 직접고용 하겠다”사실상 불법파견 인정

2017.10.12 13: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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