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내우외환', 채용비리 이어 은행장 후보군 놓고 갈등 격화

우리은행장 임추위 사실상 1차 후보군 선정, 외부 인사 2명 포함 소식에 논란 커져...노조 "우리은행장, 내부 출신 사칭·외부 인사 반드시 배제해야...박영빈·오갑수 부적절"

2017.11.24 10: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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