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 국제 행사 방송 중계 담당 직원 만나 격려

유선 NW 기술력으로
파리 국제 스포츠 대회 방송 중계
폐막식까지 무결점으로 종료
“국제 무대서 인정받은 NW 기술력,
이젠 차별화된 유선 상품 선보일 때”
“당연해 보이는 서비스에도
NW 기술력이 필요…
다가올 국제 행사도 철저히 준비해달라”

2024.08.22 22:51:16

등록번호 : 서울 아02404 | 운영법인: 주식회사 더파워 | 발행·편집인 : 김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호 | 발행일자(창간) : 2012년 5월 10일 | 등록일자 : 2013년 1월 3일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94, 2층 202호-A1실(방화동) | (기사·광고문의) 사무실 02-3667-2429 휴대번호 010-9183-7429 | (대표 이메일) ys@newsbest.kr 웹이코노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웹이코노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