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최태원 회장 측 "2심 판결에 치명적 오류… 상고 통해 바로잡겠다"

최 회장 “국민들께 심려 끼쳐 거듭 송구…
경영 활동 충실히 해 국가 경제 보탬될 것”

최 회장 측 대리인 “C&C 주식 가치증가 기여분 최소 10배 오류…
재산분할에 결정적 영향 미친 사안”

이형희 Comm.위원장 “6共(공) 지원으로 성장한
기업이라는 법원 판단, 반드시 바로잡고 싶다”

2024.06.17 19:59:47
기사보기

실시간 인기기사

LOGO

창닫기

등록번호 서울 아02404 | 법인명 주식회사 더파워 | 발행인 김영섭(편집국장 겸임) | 편집인(부사장) 나성률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종호 | 발행(창간) 2012년 5월 10일 | 등록 2013년 1월 3일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94, 2층 202호-A1실(방화동) | (기사·광고문의) 사무실 02-3667-2429 휴대번호 010-9183-7429 | (대표 이메일) ys@newsbest.kr 웹이코노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웹이코노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