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은 LS 회장, “위기일수록 위험보다 미래 기회 포착하자”

LS그룹 6일 안양 LS타워서, 미래성장 다짐을 위한 ‘LS Future Day’ 개최
신사업/R&D/디지털혁신 분야 20여 프로젝트 경쟁, 우수 사례 선정 및 시상
우수 프로젝트 리더, 최신 기술 트렌드 경험 위해 ‘CES 2024’ 구 회장과 동행
구 회장 “위기에 탄생한 애플·테슬라처럼 LS도 기회 살려 리딩기업 도약하자”

2023.10.06 12:04:07

등록번호 서울 아02404 | 법인명 주식회사 더파워 | 발행인 김영섭(편집국장 겸임) | 편집인(부사장) 나성률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종호 | 발행(창간) 2012년 5월 10일 | 등록 2013년 1월 3일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94, 2층 202호-A1실(방화동) | (기사·광고문의) 사무실 02-3667-2429 휴대번호 010-9183-7429 | (대표 이메일) ys@newsbest.kr 웹이코노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웹이코노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