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취침시간 지리.문화적 영향에 따라 더 늦어져

KAIST, IBS, 노키아 벨연구소 공동연구팀
스마트 워치 로그기록을 통해
지리와 문화적 요인이 수면의 양과 질을 절반이나 결정함을 밝혀
국민 소득(GDP)이 높을수록 늦게 자고
집단주의 지수가 높을수록 늦게 잔다는 흥미로운 결과 보여
현대인의 건강과 웰빙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착안점을 제시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

2023.07.07 06: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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