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과 속도’ 두 마리 토끼 한 번에 잡는 인공 근육 나올까

POSTECH 박문정·손창윤 교수팀, 기계적 강도·이온 전도도 동시에 높인 이종 관능기 고분자 전해질 개발
“강한 힘 내면서도 반응 속도 빠른 인공 근육 만드는 데 활용할 수 있어”

2022.08.09 14:16:43

등록번호 서울 아02404 | 법인명 주식회사 더파워 | 발행인 김영섭(편집국장 겸임) | 편집인(부사장) 나성률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종호 | 발행(창간) 2012년 5월 10일 | 등록 2013년 1월 3일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94, 2층 202호-A1실(방화동) | (기사·광고문의) 사무실 02-3667-2429 휴대번호 010-9183-7429 | (대표 이메일) ys@newsbest.kr 웹이코노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웹이코노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