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방한 일본 대표단 환영만찬개최… 한일 정재계 인사 참석

손경식 경총 회장, 경영계 대표해 방한 일본 대표단 환영
“한일관계 회복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
대화와 소통으로 해결해야…경영계도 적극 협력”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해 방한한
누카가 후쿠시로 일한의원연맹 회장
가와무라 다케오 일한친선협회 중앙회 회장(前관방장관) 등
한일 정재계 인사 33명 참석 

2022.05.11 20: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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