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EV충전 사업 본격 진출

LS-E1 공동투자로 ‘LS E-Link’ 설립, EV 충전 인프라 구축과 운영 사업 개발
E-Link, 에너지와 전기의 E, LS전선∙LS일렉∙E1의 기술력이 연결되는 Link 의미
LS E-Link, 그룹 내 전기차 충전 사업 컨트롤 타워 및 시너지 창출 역할 수행
구 회장 “전기화(電氣化) 시대 맞아 고객에게 차별적인 경험과 가치 제공할 것”

2022.04.28 09:47:18

등록번호 서울 아02404 | 법인명 주식회사 더파워 | 발행인 김영섭(편집국장 겸임) | 편집인(부사장) 나성률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종호 | 발행(창간) 2012년 5월 10일 | 등록 2013년 1월 3일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94, 2층 202호-A1실(방화동) | (기사·광고문의) 사무실 02-3667-2429 휴대번호 010-9183-7429 | (대표 이메일) ys@newsbest.kr 웹이코노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웹이코노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