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눈물 보인 최민정 선수의 웃음 찾아준 윤홍근 선수단장

에이스의 부담과 책임감, 아쉬움의 눈물 닦아준 윤홍근 단장
따뜻한 격려와 위로에 “최선 다해 유종의 미 거둘 것” 화답한 최민정

2022.02.14 13: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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