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웹이코노미 방송] KBS '신사와 아가씨' 지현우, “생소하지만 보면 볼수록 매력적으로 느껴져” 작품에 끌린 이유

지현우, ‘꼰대 신사’ 이영국으로 변신 “제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여러 감정들을 저에게 선물해 줘”
지현우, 직접 꼽은 회장 ‘이영국’과의 공통점부터 차이점까지

2021.09.06 17: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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