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웹이코노미 방송] KBS 'TV시네마' 배우 장영남-김정영-김강민, 캐스팅 확정

TV 방영에 앞서 극장 개봉 스크린, OTT, TV 방영까지 멀티플랫폼 영역 확장 시네마 프로젝트
장영남-김정영, 조현병 앓는 아들을 둔 두 엄마의 처절한 생존기 그린다
고요한 일상을 깨뜨린 불청객...손에 땀을 쥐게 하는 심리스릴러가 찾아온다

2021.08.20 20:39:00

등록번호 서울 아02404 | 법인명 주식회사 더파워 | 발행인 김영섭(편집국장 겸임) | 편집인(부사장) 나성률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종호 | 발행(창간) 2012년 5월 10일 | 등록 2013년 1월 3일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94, 2층 202호-A1실(방화동) | (기사·광고문의) 사무실 02-3667-2429 휴대번호 010-9183-7429 | (대표 이메일) ys@newsbest.kr 웹이코노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웹이코노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