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웹이코노미 방송] MBC '심야괴담회' 데뷔 20년 만에 첫 공포 영화 도전한 연기파 배우 김강우, ‘어둑시니’ 사로잡으러 '심야괴담회' 출연

볼수록 빠져든다 출구 없는 감정 연기 전문 배우 김강우
'심야괴담회'서 명품 스토리텔링 선보여
배우 김강우, “공포 마니아 사로잡으려면 '심야괴담회' 출연 필수...”
'심야괴담회' VS 영화 '귀문', 배우 김강우가 픽한 ‘찐’ 공포는
“여자는 뱉고 남자는 삼킨다..” 배우 김강우가 들려주는 ‘홍천강 괴담’의 전말은

2021.08.05 15: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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