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웹이코노미 방송] SBS '펜트하우스3' 순간 최고 19.1% 수도권 17.4%, 평균 시청률 상승세

유진X김소연, “결국 내가 이겼어 오윤희” 죽음으로 이룬 악연의 종지부
서스펜스 복수극 SBS 금요드라마‘펜트하우스3’
유진X김소연“우리의 악연도 여기서 끝이 나네”
천서진의 악행 질주가 시작됐다

2021.07.05 16: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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