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국제기능올림픽 첫 출전서 은메달 ‘쾌거’

제조팀 서희원 사원, 佛리옹 국제기능올림픽서 메달 수확
통신망분배기술 종목 2위
“회사의 지원과 선후배들의 아낌없는 응원과 배려 덕
7년 간의 꿈을 이루게 돼 기뻐”

2024.09.24 19:02:06

등록번호 서울 아02404 | 법인명 주식회사 더파워 | 발행인 김영섭(편집국장 겸임) | 편집인(부사장) 나성률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종호 | 발행(창간) 2012년 5월 10일 | 등록 2013년 1월 3일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94, 2층 202호-A1실(방화동) | (기사·광고문의) 사무실 02-3667-2429 휴대번호 010-9183-7429 | (대표 이메일) ys@newsbest.kr 웹이코노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웹이코노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