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미래 에너지 신사업 소통의 장 연다

9월5일 상일동 본사에서 ‘제1회 E&Able Tech Forum’ 개최
에너지 트랜지션 분야 국내외 파트너사, 발주처 등 250여명 참석예정
E/T 분야 기술 솔루션 소개… 글로벌 동향과 발전 방향도 논의
기술 확보와 對外 소통·협업 통해 에너지 트랜지션 사업화 속도

2024.08.29 09: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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