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의 민낯, 연간 매출 7조7천억 중 사회공헌은 고작 0.2%..."사행성 기업 수준 머물러"

이개호 의원, 농어촌 소외계층 차량 지원 등 도리어 중단·축소, 사회적 본분 망각...용역결과 사회적 기여도 최저 수준, 국민과 상생기업으로 거듭 나야

2017.10.27 13: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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