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계란 '살충제 성분 검출' 예고된 재앙...작년 국감서 '발암계란' 지적에도 식약처 안이한 대처

서울대학교 박용호 교수 "2016년 산란계사육농가 탐문조사에서 61%의 양계농가에서 닭진드기 감염과 관련해 농약사용 경험"

2017.08.16 10:43:09
스팸방지
0 / 300

등록번호 : 서울 아02404 | 운영법인: 주식회사 더파워 | 발행·편집인 : 김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호 | 발행일자(창간) : 2012년 5월 10일 | 등록일자 : 2013년 1월 3일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94, 2층 202호-A1실(방화동) | (기사·광고문의) 사무실 02-3667-2429 휴대번호 010-9183-7429 | (대표 이메일) ys@newsbest.kr 웹이코노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웹이코노미. All rights reserved.